내가 먹고 입고 돌아댕기는 것들 중 대부분이 중국제일 거라는 망상은 어느 중국인 머리에서 나온 내용인지 참 대단한 내용이군요 ㅎㅎㅎ
그리고 그런 별 볼일 없는 사드에 빡쳐 있는 건 내가 아니라 짱깨들인데 뭔 헛소리 작렬이신지 모르겠구려. 그 삶이 가능하냐는 질문은 내가 아닌 그 쪽과 같은 짱깨들한테 자문해봐야 하는 내용이 아닌가 싶소. 그리고 교류 차단을 하려고 쌩지랄 하는 쪽이 우리나라요 아니면 중국이요?
전부 중국에 해당되는 내용들 갖고 나한테 태클 걸지 말고 중국에 가서나 떠드시오.
몇명 들어와서 표도 안나는 금액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를 대보시구려.
이슈 삼을 게 그렇게 없냐고 묻기 전에 자국인 중국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나 좀 살펴 보시구려.
글쎄 대한민국을 우리나라라고 지칭한 걸 봐서는 본인이 한국인이라고 얘기하고 싶은가 본데, 지금 말하는 내용으로 보면 딱 논리가 중국인들 논리와 같군요.
그리고 물론 내가 사용하는 최종제품이 국산이나 미국제라고 할지라도 그 안에 어느 정도 중국산이 섞여 있고 그 비중이 낮지 않다는 정도는 상식적으로 알고 있소. 그렇다고 내가 사용하는 것의 대부분이 중국산이라고 하는 것도 엄청난 비약이오.
그리고 근래에 중국정부나 중국인들이 하는 꼬라지를 보고 있자면, 밴댕이소갈딱지라는 말이 이 세상에서 가장 어울리는 게 중국인인데 간땡이가 쥐톨만하다는 그런 얘기를 우리나라 사람들에다 대고 하는 꼴이 어째...조선족이시오?
그리고 아픈 사람이 들어와서 의료보험 타가는게 대수니 어쩌니 망언을 늘어놓는데
그 의료보험이라는 게 아픈 외국인들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 건 상식적으로 알고 있을 것이오.
그리고 액수에 대한 얘기로 자꾸 논점을 흐리려고 하는데.
그런 얘기는 뭐랑 똑같냐 하면 그 커다란 만리장성에 낙서 좀 한다고 만리장성 무너지는 것도 아니니 낙서 좀 하면 어때하고 얘기하는 것과 같은 논리요.
아주 짱깨스러운 논리이지요.
뭐 그 쪽이 조선족이나 중국인이라면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얘기할 이유도 없소.
어차피 정상적인 대화가 되지 않을 테니까.
그래서 맨 첫 댓글 말미에 그 쪽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이라는 전제를 달았는데
스스로 커밍아웃 하시는구려.
난 개인적으로 사람을 국가든, 인종이든 그 어떤 걸로도 차별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지만 그 대상이 아주 짱깨스러운 중국인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오.
그들은 암덩어리니까 말이오.
거 참 ㅎㅎㅎ
내 귀에 전봇대가 들어갈 정도로 내 귓구멍이 크지도, 전봇대가 작지도 않소.
그리고 보시오.
당신의 논지는 액수가 적으니 그 정도로 속좁게 굴지 말라는 것인데,
지금 중국이라는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돈이 없는 나라도 아니고, 약소국도 아니오.
뭐 저기 어디 미얀마나 라오스 사람들이 들어와서 우리나라 의료보험 혜택을 좀 받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얘기오.
심지어 지금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대해 어떤 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는지 알 것이오.
사드 도입하기로 했다고 보도 나간 후에
우리나라 기업과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뉴스도 안 보시오?
그런 와중에 그런 족속들이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의료보험 혜택을 누려보겠다고 자꾸 들어온다고 하고, 그 숫자가 점점 늘어난다는 뉴스에다 대고,
우리는 뭐 성인군자 대인배니까 그런 거 신경쓰지 말자고 하는 게 정상적인 인간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소.
방법이 없다면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이오.
그것이 어떠한 형태를 취할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고도 보이고 말이오.
당신 말대로 만리장성에 낙서하는 거 막자고 사람 배치하고 cctv 다는 건 웃기지만 말이오. 그 낙서라는 걸 줄이기 위해 논의하는 것 자체를 필요 없다고 하는 건 더 웃기는 일이 아닌가 싶소. 심지어 그 낙서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면 말이오.
그리고 내가 글을 잘 쓴다고 얘기한 적도 없고 스스로 그렇다고 생각지도 않지만
당신따위한테 못 쓴다고 얘기 들을 수준은 아닌 것 같소.
당신의 글은 뭐 설득력 있고 논리가 정연하다고 착각하는지 모르겠고.
당신이 조선족이나 중국인이 아니라 순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진짜 다른 분들 댓글 좀 읽어 보고 정신 차라길 바라오. 가망이 없는 건 아닐테니까
유학생 배우자는 3개월 있을 필요없이 즉시 가능합니다. 3개월 이상 있어야 할 사람은 그외고요.
c형감염 치료비 생각하면 3개월 눌러있다가 한국에서 약타는것이 훨씬 이득이거든요. 부모나 친척이 한국인일 경우 훨씬 유리한거구... 비단 중국뿐만아니라 미국 캐나다애들도 문제입니다.
비교적 비자발급이 용이한 조선족의 경우를 기사속에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중국인 포함이라는 말로 언급해놓고 제목은 아예 중국인들로 과대포장시켜서 기획적으로 기사를 쓴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기사의 실제의 예를 보더라도 조선족 예만 나오는데. 아예 기사를 쓸거면 C형간염 조선족들 약타러 한국온다는데로 바꾸어야 하는것 아닐런지.
자자. 중국인이 아닌 다른 외국인과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문제는 따로 제외시켜놓고 봅시다. 그건 아예 외국인 몰려온다로 기사를 쓰면 되니까요. 순전히 기사 그 자체만을 놓고 생각을 해보자구요.
기사에서는 어떨때는 중국인 어떨때는 조선족이라는 말을 혼용해서 왔다갔다 합니다. 일반적인 설명을 할때는 중국인을 언급하는데요. 구체적인 예를 들려고 하면 조선족으로 모든 얘기가 한정됩니다. 우리가 관심있는건 중국인이기 때문에 같은 중국인이라도 재외동포가 아닌 중국인과 재외동포 중국인은 입국자격에서 있어서 차이가 나는건 잘 아실것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3개월이상 머물수 있는 취업과 관련된 비자를 발급받기가 훨씬 수월하니까요. 따라서 조선족의 경우엔 문제가 있더라도 수긍하기가 쉬워요. 문제는 재외동포가 아닌 중국인의 경우는 훨씬 체류조건이 까다로울텐데 물론 그안에도 가라가 있어서 부당하게 혜택을 볼수 있는 사람들도 꽤 있겠지만 기사가 말하는건 그정도 수준이 아니라 아예 몰려온다라고 표현하고 있다는거에요. 그럼 이건 건보의 문제라기보다 아예 비자발급의 문제로 가는것이 더 근본적인 문제라고 보거든요.-등급을 보다 세분화한다던지해서 건보자격을 훨씬 수월하게 책정할수 있도록 한다던지 - 저 조선일보 기자는 거기까지는 가고 싶지 않았을거로 생각합니다. 그러기위에서는 중국인으로 한정해야 할 필요가 있거든요.
그냥 기사를 읽어보세요. 기사를 읽어보면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과 기사가 의도하는 것이 핀트가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어요. 당신이 잡게에서 썼던 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것이 틀렸다는걸 말하려는게 아니에요. 기사 자체가 잘못된 건보제도의 헛점을 지적하려는게 아니라 다른데 목적이 있다는 뜻.
네 그래서 제가 믿고있는것을 이야기를 한것뿐입니다.
이렇게 믿고 있고 그 믿는바를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 때문에 혹시 뭐가 문제가 되는지
기사자체가 애초 다른 목적이라고 이야기하는것이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의 핵심입니다 ^^
저 기자는 건보제도보다 중국인에 공포조장이 그 목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건 기사의 오락가락하는 용어사용에서 확인할수 있다고 말씀드렸고
그럼 20만~30만 미만으로 추산되는 외국인들이 건보료를 해마다 천이백억 이상 적자내고, 해마다 외국인 가입자는 늘어나는데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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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중국인이 아닌 다른 외국인과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문제는 따로 제외시켜놓고 봅시다. 그건 아예 외국인 몰려온다로 기사를 쓰면 되니까요. 순전히 기사 그 자체만을 놓고 생각을 해보자구요.
기사를 읽어보면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과 기사가 의도하는 것이 핀트가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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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전반적인 건보제도의 문제점이 틀렸다라고 말씀드린적은 없습니다. 저기사는 그게 목적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이구요. 당연히 국내거주 외국인들에 대한 지나칠정도의 건보혜택에 대해서 태클을 거는것이 아니에요. 그 과정에서 중국인들이 많이 이득을 볼수는 있겠죠. 문제는 아예 그걸 목적으로 한국으로 오는 중국인이 많다라는것과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라는 것이에요.
'비교적 비자발급이 용이한 조선족의 경우를 기사속에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중국인 포함이라는 말로 언급해놓고 제목은 아예 중국인들로 과대포장시켜서 기획적으로 기사를 쓴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기사의 실제의 예를 보더라도 조선족 예만 나오는데. 아예 기사를 쓸거면 C형간염 조선족들 약타러 한국온다는데로 바꾸어야 하는것 아닐런지'
문제는 재외동포 중국인과 비재외동포 중국이은 비자발급조건에서 차이가 나거든요. 전자는 훨신 쉬워요. 국내취업이 훨씬 용이하니 당연히 다른 목적으로 국내에 들어와 혜택을 보기가 쉽다는 것이죠. 그래서 기사에서와 같은 조선족들의 예가 쉽게 이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비재외동포 중국인이에요.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건 이쪽이 아니겠습니까? 훨씬 숫자도 많고.
참... 말길을 못알아먹는건지 제가 말하고자 하는 초점을 나중에 이해하고 나선 위에서 했던 말을 주워담기 힘들어서 이상한 얘기를 하는건지 ....
다시한번 말씀드릴께요
"문제는 재외동포 중국인과 비재외동포 중국이은 비자발급조건에서 차이가 나거든요. 전자는 훨신 쉬워요. 국내취업이 훨씬 용이하니 당연히 다른 목적으로 국내에 들어와 혜택을 보기가 쉽다는 것이죠. 그래서 기사에서와 같은 조선족들의 예가 쉽게 이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비재외동포 중국인이에요.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건 이쪽이 아니겠습니까? 훨씬 숫자도 많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 궁극적 목적은 이 이상도 이 이하도 아닙니다. 그걸 기사를 통해서 조선족과 중국인이라는 말을 혼용해서 왔다갔다 하고 있는점에서 추론할수 있다고 분명히 밝혔고요. 이걸 본인이 이해하는 방식대로 이해하고자 한다면 그리 이해하세요. 저는 어쟀든 본인이 동의를 하든 안하든 분명히 밝혔습니다. 댁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의식 자체를 건딜지도 않았는데 왜 혼자 이상하게 해석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해석 안하셔도 됩니다
이미 다른 이유로 몰려든 중국인으로 인해 건보료가 줄줄 세가고 있다라는건 문제 삼는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건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 중국애들이 꼼수를 부려서 입국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은 저는 잘못된 지적이라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그걸 기사에서는 국내에 손쉽게 체류하기 쉬운 비재외동포 중국인이 아닌 재외동포인 조선족의 예를 가지고 중국인의 예로 전체화 한점으로 추론을 한것이구요. 기사가 말하는 논지가 실제로는 건보제도 그 자체보다 중국인에 대한 공포조장이 그 근본목적이라는
저는 의문이 든거에요. 제목은 중국인인데 왜 내요은 조선족 얘기만 있을가?
물론 조선족도 중국인이죠. 한국국적을 취득했든 안했든 조선족은 어쨌든 국내에 들어와 장시간 머물기가 쉽습니다. 당연히 그쪽으로 건보료를 타먹기가 쉽겠죠.
문제는 비재외동포 중국인은 순수하게 건보료 혜택을 받기 위해 국내에 들어오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유학생이나 기타 다른 목적으로 국내에 들어왔다가 한국의 건보혜택을 얌얌 잘 쳐드시는 중국인들이 많겠죠. 문제는 그 사람들은 본래 목적이 건보혜택이 아니라는 것이죠. 물론 그쪽으로 세 나가는 돈이 많더라도 그것은 중국인이 ㅅ건보혜택을 받기 위해 쇄도하고 있다라는 기사의 취지에 적당한 예는 아니라는거죠. 그것은 따로 외국인 건보제도의 문제점으로 분리해서 비판하면 되는 문제고
네 중국인은 중국인이죠. 문제는 조선족은 재외동포법의 적용을 받아 국내체류자격을 얻기가 쉽다는 것이고 비재외동포 중국인은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족이 건보혜택을 받기위해 몰려온다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말씀드린것입니다.
님은 계속해서 조선족도 어차피 중국인인데 왜 태클을 거느냐 그걸가지고 문제삼고 계신데요. 실제 법상으로는 중국인도 이렇데 둘로 나눠어서 국내체류문제를 가지고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르게 봐야 된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조선족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거 모르는것도 아니고 그들도 어차피 중국인이다라는 인식에 대해서도 공감을 합니다만 정확히는 중국의 수많은 민족중 조선족에 한정된 얘기를 가지고 마치 중국인 전체의 얘기로 포장하고 있다는점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을 한것입니다.
다른 목적으로 국내에 들어온 조선족이든 전체 중국인이든 그건 일단 따로떼어내어 외국인 건보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따로 이야기를 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저는 거기에 초점을 맞춘것이 아니구요
일단 제 얘기는 여기까지 할께요. 더이상 다그쳐봤자 그건 너무 잔인한거 같아서
더이상 설명할것도 없네요.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참 왜 이리 분개를 하시나 이해를 못하긴 하지만 본인이 뭣때문에 어그로받쳐 올라는지 이해는 하는데 그거에 대한 설명은 이것입니다. 전 솔직히 님이 이미 오래전부터 이해했다고 봐요. 단지 주워담기 과정을 좀 하시고 싶었던 것일뿐. 충분히 이해합니다. "ㅋㅋㅋ. 정신승리하고 자빠졌네"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저도 어쩔수 없네요. 어쨌든 전 여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말이 안통하는 희안한 종자와 대화하시느라 그럼...
연변에 가서 조선족에게 물어보면 자기들은 중국인이며 만약 한국으로 가야 한다면 북한으로 간다고 말을 합니다. 그게 학교에서 어렸을때 부터 배워온 개념이라고 합니다.
조선족은 중국인인 조선족입니다. 한국인인데 중국사는게 아니라 한국말을 하는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쟁이나면 북한입장에 설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