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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8 19:53
김성주가 MBC 나가고 나서 5년동안 일이없었던 이유
 글쓴이 : 몽구리
조회 : 1,240  

오유에서 팩트 짚은거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 보니까 김성주가 5년동안 일이 없었다며 불이익을 받았다고 가엾이 여기는 분들이 계시길래 여기다가 팩트적어봅니다. 

그냥 단순하게 프리 방송인이 대체 투입되서 방송한게 무슨 잘못? 이렇게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프리로 나갔을 때 엠비씨 아나운서실 누구 한명 지지해주고 응원해준 사람 있었냐며 그랬기에 김성주도 파업 지지할 이유 없다고 쉴드치시는 분들

팩트체크는
2006년 올림픽을 계기로 유명해짐->  아나운서국에서 김성주 키우려고 예능,스포츠 전방위적으로 방송에 내보냄->  기획사 계약소문이 들림->  아나운서국에서 김성주 본인한테 확인함->  김성주 프리생각 없다고 함->  3월 퇴사. 근데 이미 1월달에 프리하는 조건으로 다른 기획사에서 아우디 선물받은거 들통남

첫번째 뒤통수 되겠습니다

그리고 2012년 총파업 때 그당시 잘나가던 아나운서들 포함 모두가 방송 내려놓고 월급도 못받으면서 힘든 파업을 이어나갈때 대체 아나운서로 전격적으로 투입되어 파업의 동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함

두번째 뒤통수 되겠습니다

2012년 파업이 성공했었다면 지금처럼 눈뜨고는 못 볼 정도로 엠비씨가 망가졌을까요? 

김성주에게만 책임을 돌리는건 아니지만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잘못된 처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어야하고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는 사회분위기가 확립되어야 지금 모두가 갈망해 마지않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격한 표현이 있었지만 주진우 기자를 비난하는 것도 본질의 전말이 호도되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부터 인의를 지키지 않아서 동료들과 사측에서 외면당하고, 

사람이 신뢰가 없어서 5년동안 일이 없었던 건데, 뭐?  김성주가 5년동안 일 없을때 다른 동료들은도와줬냐구요?

저런식으로 신뢰를 깨버리는 인간을 당연히 도와줄 리가 없죠. ㅋㅋㅋㅋㅋ

결론:   오로지 자기 이득을 위해 MBC의 신뢰를 저버리고 나갔다가,  그 다음엔 동료들 파업하는데자기가 배 고프니까 다시 MBC에 달라붙는 이 기생충같은 행태가 옳다고 보시나요? ㅇㅅ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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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잇글힘 17-09-18 19:58
   
원래 아나운서들과 방송사 사이의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방송사가 아나운서들에게 능력에 비해 섭섭하게 대우해주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로 방송사가 밀어주는대도 금전적인 이유를 쫒아 프리로 나갈수도 있죠. 이건 뭐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너무나 흔한 일이기에 이 문제는 어차피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걸 가지고 김성주가 옹호바다아야 한다거나 지탄을 받아야 한다라고 언급한 적도 없구요. 이건 어찌되었거나 관계자들 사이의 지극히 사적인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걸 가지고 김성주씨 문제로 연결하는건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설령 김성주씨가 방송사로부터 섭섭한 대우를 받았다하더라도.
     
몽구리 17-09-18 19:59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김성주가 국민을 위해야 할 MBC가 썪게 만드는데 한몫 거들었다는거죠 ㅇㅅㅇ 따라서 사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이해 가시는지?

지금 김성주 같은 사람을 규탄하지 않으면 또 저런 사람들이 계쏙 나오겠죠.

섭섭한 대우를 받았으면 그냥 가만히 있을 것이지,

사측에서 계속 나갈거냐고 물어보는데 아니라고 하는건 또 뭡니까?  거짓말을 한 거죠. ㅎㅎ

애초부터 신뢰가 없는 사람이었던 겁니다 ㅎㅎ
          
다잇글힘 17-09-18 20:03
   
이명박근혜 입장에서는 방송노조가 종북좌파세력들이 점유되고 그걸 정상적은 애국보수세력들에 정상화되어야 한다고 보았기에 그렇게 나왔을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가? 엄밀히 말하면 다 자기네들의 정치적인 입장을 위해서 정당성이 결여되고 불합리한 방식으로 상대편을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제가 주지를 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방송노조는 정의가 아니라구요. 방송노조는 자신들이 생각하는 옳은일과 상대방의 불합리한 행위에 대해 비판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또하나의 정치적인 세력이자 입장입니다. 따라서 책임을 물어야 할 직접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는 책임을 물을수 있지만 그 자리에 없던 사람에게는 설력 그들이 말하는 적폐세력과 생각이 같거나 뜻을 같이했더라도 그 사람에게 책임을 물을수 없어요. 우리가 이명박근혜는 자리에 끌어내릴수는 있어도 그들을 정치적으로 후원한 사람들이나 정치집단 자체를 아예 망가뜨릴수는 없는 것입니다.
               
몽구리 17-09-18 20:06
   
님말 다 필요 없고 그냥 거짓말을 해서 딱 걸려서 방송의 신뢰를 잃은 겁니다.

이 단순한걸 왜 이해 못하시나요? 님처럼 길고 구차하게 말할 필요가 없어요. ㅇㅅㅇ

그냥 애초부터 신뢰가 없어서 일자리도 5년동안 못 얻었던 거고,

남들이 고통받을때 운좋게 기회가 와서 , 또다시 기회주의자 기질을 보이며 다시 남의 고통을 발판삼아 재기한거죠.

그래서 도의적으로 욕먹을 만하다 이게 끝. 오케이?
                    
다잇글힘 17-09-18 20:11
   
누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인가요? 설령 거짓말을 했더라도 김성주가 아니라 김성주를 옹호했던 사람들이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설령 김성주 본인이 자기 자신을 위해 거짓말을 했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도의적인 측면이고 그러한 측면에 대해서 시청자는 시청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응을 하면 됩니다. 불매를 하나 억지로 자리에서 끌어내리나 결과는 똑같을수 있지만 방법적인 면에선 하늘과 땅만큼의 엄청난 차이입니다.

남들이 고통을 받을때 운좋게 자리가 생겨서 기회주의적인 입장에서 그 자리에 앉게 되는 경우는 우리사회에서 너무나 흔합니다. 물론 주변사람들은 ㅉㅉ 손가락질을 할수는 있겠죠. 하지만 손가락질을 하는것과 그 사람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냐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토요일날 대학교때 자신이 김성주씨와 거의 유사한 경우를 겪었다고 하시는 분의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목마탄왕자님의 글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765630&page=2

여기서 얍삽한 짓을 한 ROTC를 사람들이 욕을 해도 왜 퇴학을 시키거나 학위를 취소할수 없는지 한번 잘 생각해보시고 김성주씨 사례와 연결해보세요.

님은 계속해서 재수없거나 비난받을일은 하는것과 누군가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일 사이의 차이를 계속해서 구분을 못하시고 계십니다. 잘했다 못했다 문제로 양쪽이 서로 싸우고 있는게 아닙니다.
                         
몽구리 17-09-18 20:14
   
김성주가 거짓말을 한 거죠 ㅇㅅㅇ

안나간다고 해놓고 사실은 이미 몇개월전에 다 나갈 준비를 한거였죠. ㅎㅎㅎ

그러니 거짓말이죠.  님 처럼 구차하게 긴 말 다 쓸모없다니까 그러네요.

그냥 구라치고 끝 안 좋게 나가서 5년동안 일자리 못 구한거고  부역자MBC한테 붙어서 다시 기생충처럼 살았다. 이게 끝입니다.ㅇ ㅅㅇ

긴 말하지마세요~~ 다 읽혀지지도 않아요 님 글은 ㅋ

사적인 일이 아니고 국민 모두에게 충분히 비판 받을만한 일이죠.

그 차이를 구분하는 것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님은 님 기준에만 맞춰 생각하니까 자꾸 장황한 글만 적어대시는거 같네요 ㅋㅋㅋ 그래서 안 들려요 님 말이 잘 ~~~~
                         
다잇글힘 17-09-18 20:20
   
김성주가 거짓말을 했든 하지 않았든 그건 당신의 시청자의 입장에서 그 사람의 프로를 볼것이냐 말것이냐를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는 중요한 참고사안입니다. 그건 양쪽이 서로 입장이 같아요. 하지만 그걸 그 사람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일로 몰아붙이는건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단순히 자신의 신변문제를 가지고 더군다나 이전방송사의 관계된 일사이에서 양쪽의 입장이 서로 다를수밖에 없는 일을 가지고 거짓말을 했다는 일방적인 주장을 바탕으로 책임을 물릴수는 없습니다.

사적인 일이 아니라 공적인 일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적 판단자가 존재해서 노조에게는 정의라는 심판을 내리고 사측에게는 불의라는 심판을 내린게 아니에요. 노조는 노조의 입장에서 정치적인 책임을 묻는것에 불과합니다. 그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에서 보자면 그건 동의하기 힘든 억지 내지 정치적 주장에 불과하게 됩니다. 왜 당신이 생각하는 정치적인 의견이 다른 사람의 정치적인 의견을 깔아뭉겔수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권한은 없어요. 당신의 정치적 행위는 그냥 파업을 하고 있는 노조에게 맡겨서 MBC라는 회사의 경영진에 잇엇던 사람에게 물러나라는 요구로 할수 있는게 전부입니다. 경영진을 지지했던 사람마저 책임을 물을수는 없습니다. 경영진을 제외한 나머지 찌그러기들은 그냥 자체적으로 경영을 정상화한뒤 정상화된 경영진을 통해 인사라는 방식을 취하면 되는 일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노조는 정의가 아니에요.옳다고 하는 일을 하는 정치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지.
                         
몽구리 17-09-18 20:28
   
김성주는 그냥 처음부터 거짓투성이인 사람이었어요 ㅇㅅㅇ

그게 끝~~!!!
죄송하지만 님은 똒같은 내용을 맨날 장황하게 적어서 잘 안읽혀요 죄송해요 ㅋ
                         
다잇글힘 17-09-18 20:36
   
맨날 똑같은 내용에 대해서 당신네들 그럴듯한 반박을 못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반복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거짓말이란 행위는  징벌사유가 아닙니다.

계속해서 얘기할거지만

책임물을 일과 재수없어 비난하는 일은 구분해서 이해합시다.

자꾸만 우리는 정의다 김성주는 우리편에 안섰다. 그는 불의에 동조했다. 이런 유치한 논리로 언제까지 얘기할건지
                         
몽구리 17-09-18 20:53
   
그럼 저도 계속 해서 이야기할게요  김성주는 그냥 처음부터 기회주의자 였답니다~~~~

이런 논란 벌이기 싫으면 님이 그만두면 되잖아요 ㅇㅅㅇ 왜 남이 그만두길 기다릴까요?ㅋ

저야말로 님이 그만둘때까지 기다릴게요 ㅇㅅㅇ
                         
다잇글힘 17-09-18 20:56
   
그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전부는 아니더라도 김성주씨를 향한 비판이 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 포함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님과 제가 일정정도 동의할수 있는 부분은 반복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공통점인 부분을 왜 얘기하시는지?

님은 그것보다 왜 정치적으로 존중받을수 없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합니다. 단지 노조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건 비난의 사유가 못됩니다. 그 자신이 노조소속이 아닌이상.  거짓말은 자기 일신의 문제이지 누군가에게 책임질 사안이 아니에요. 세상을 모든 거짓말을 누군가에 책임을 져야 합니까? 내 개인적인 문제를 가지고 누군가에게 설령 좀 과장되거나 사실에 맞지 않게 얘기했다고 해서 그것은 책임의 사유가 아닙니다. 정치인들이 거짓말했다고 스스로 자리 물러난 경우가 얼마나 된다고?
                         
몽구리 17-09-18 21:18
   
ㅇㅅㅇ 공영방송의 부패에 맞서 노조가 투쟁하는 사이에 노조의 자리를 뺴앗아 먹은 밥벌레죠~~ 엠비씨가 부역자가 되는데 동참했죠 ㅋㅋ

 ㅇㅅㅇ 님 말 안 읽었어요. 똑같이 장황한거 적어 놨을거 같아성.

님은 항상 정신승리하는게 특기라 저도 한번 정신승리해보려구요 ㅇㅅㅇ

요 앞에 한국에 중국인들이 약 싸게 타먹으러 온다는 말에 그들을 두둔하던 님이 생각나서 ㅋㅋㅋ 님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만 알게 되었어요 ㅋㅋㅋㅋ
토막 17-09-18 19:59
   
그러니까요.
김성주는 언론인의 길을 버리고 연예인의 길을 택한겁니다.

전 아나운서라고 언론인 아닙니다.
그저 연예인일 뿐이지.

그럼 누군가가 이런말 하겁니다.
아나운서가 하는 스포츠 케스터는 왜 하냐?

연예인도 특기가 있죠.
웃기는 개그맨도 있고 노래하는 가수도 있고.
김성주는 스포츠 케스터를 잘합니다.
그래서 한거죠.

그저 방송출연하고 돈버는 연예인 한테
언론인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는게 그저 우스울 뿐입니다.
     
몽구리 17-09-18 20:01
   
일베충이 왜 자꾸 덧글다세요.  달지 말라고 했죠? 님은 그럴 가치가 없어요 ㅇㅅㅇ 사람이 말을 해도 못 알아드시니까요. 여기 말고 일베사이트 가셔서 주장하시면 님 글에 동의할 사람 널렸어요.

진짜 멍청한 소리 하시길래 이건 알려드리고 감 MBC가 당시 김성주를 필요로 했던건 연예인이어서가 아니라 스포츠 아나운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채용한겁니다.

단순한 연예인이어서가 아니라, 스.포.츠. 캐.스.터 경험이 있어서요.

한마디로 아나운서였기 때문에 받은겁니다. 님 주장이 헛소리라는거 이제 이해하시죠?
     
서클포스 17-09-18 20:02
   
연예인은 대체 아나운서를 못하죠 ㅇㅇ;;
          
토막 17-09-18 20:05
   
할수 있죠.
대부분의 연예인은 아나운서를 못할 뿐이지

요즘 아나운서 출신 연예인 많죠.? 이사람들한테 하라고 하면 못할까요?
단지 뉴스는 안하죠.
쓸데 없이 힘들고 돈은 안돼니까.
               
몽구리 17-09-18 20:08
   
맞습니다. 대부분의 연예인은 그래서 아나운서 못해요 ㅇㅅㅇ

MBC가 김성주를 뽑은건 아나운서 였고, 스포츠캐스터를 할수 있기 떄문에 뽑은거죠.

아무 연예인이나 되면 왜 MBC가 고심을 했겠습니까? MBC가  할 사람이 없어서 엄청 고심했다는 이야긴 아시나요?ㅋ

따라서 님이 위에 주장한, 연예인이라서 뽑은거라는 개소리는 정말 개소리가 된거네요.
서클포스 17-09-18 20:03
   
윗분 말대로 라면

방송 아나운서들이 파업할때  연예인인 강호동이 대체 아나운서로 활동 할수 있음? ㅎㅎ
토막 17-09-18 20:04
   
그리고 더 웃긴거.

이번에 다시 파업하는데.
왜 드라마는 파업 안하죠?

언론인 파업 아무리 해봐야 씨알도 안먹혀요.
MBC 뉴스 보는 사람 있어요?
그거 안해도 아무 상관 없어요.

그나마 예능 조금 안하는것 같던데.
그거 가지곤 부족하죠.

MBC 최대의 돈줄은 드라마 입니다.
딴거 다하고 드라마 파업 해보세요.
더 쎌겁니다.
근데 안하죠.

왜 드라마는 파업안하까요. 이건 한번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은데요.
     
몽구리 17-09-18 20:05
   
님 말이 씨알도 안먹혀요 일베충님아 ~ㅋㅋㅋ 님 싸이트로 가시라니까 왜 자꾸 여기서 뭉기적 거리지?

스포츠캐스터를 아무 연예인이나 다 할 수 있다며 괴랄한 논리 펼치지 말고 님 사이트로 가요 ㅋㅋㅋㅋ
          
토막 17-09-18 20:07
   
당신은 당신 글이 무슨 뜻인지나 생각하라니까.

아니. 연예인이 할수 있다는 말을 머리가 어떻게 되면 아무 연예인이란 생각을 하게 되지?
               
몽구리 17-09-18 20:09
   
아무 연예인이나 할수 있다며 ㅎㅎㅎ 앞에서 자기가 주장해놓고 그것도 몰라요?

하긴 날조범들 특징이 자기가 쓴 글 기억도 못하더라구요~

진실이 아니니 기억을 못할 수 밖에요
서클포스 17-09-18 20:05
   
김성주 와

강호동 윤종신 등이 다른 이유는

김성주는 예능 MC 도 가능 하지만.. 정규 뉴스 아나운서가 가능한점.. 즉 멀티가 가능 하기때문에

MBC  에서 파업하고 있을때.. 대체 아나운서를 했다면.. 이것은 연예인으로써가 아니라

전문 방송인 으로 활동 한 것임..
     
토막 17-09-18 20:10
   
이보세요.

그럼 강호동 윤종신은 전문방송인이 아니라 일반인 방송인 입니까?

말씀하시는 뜻은 알겠습니다.
문론 아나운서 출신이다 보니 뉴스아나운서도 가능하죠.
그래서 했습니까?

이전에서 말했는데 김성주가 뉴스 아나운서 했다면 욕먹어도 쌉니다.
근데요.. 스포츠 케스터에요.
이건 얼마든지 프리렌서 쓸수 있는 일이거든요.
          
몽구리 17-09-18 20:11
   
스포츠 캐스터도 다같이 파업하고 있어서 쓸 사람이 없었음.

그래서 김성주를 씀. 이해 갑니까?

아까는 김성주가 그냥 연예인 이라더니 여기선 또 스포츠 캐스터래 ㅋㅋㅋ

아무나 스포츠캐스터 다 할수 있다면서 주장하더니 ㅋㅋㅋ

도대체 언제쯤이면 앞뒤가 맞는 말 하실거죠? 날조범님?
               
토막 17-09-18 20:13
   
제발 생각좀 하세요.

다시 말하지만 당신이 쓴글의 뜻이나 알고 쓰세요.
                    
몽구리 17-09-18 20:16
   
님 싸이트로나 가세요 ㅋㅋㅋ풉
셀트리온 17-09-18 20:09
   
시청률 바닥을 기어도 김재철과 MBC 예능을 버티게 해줘던 무한도전은 역적중에 역적이네.
매회 광고완판시키면서 적폐세력을 먹여살렸으니. 그걸 좋다고 열심히 시청하고.
12년 파업끝나고 무도 본방하길 다들 기다리고 변한건 없는데 다들 나와서 히히덕거리고
적폐세력을 지탱해준 무도는 진작에 그만두었어야했다.
     
토막 17-09-18 20:12
   
네 맞아요.

유재석은 악의 축이고요.
in250 17-09-18 20:11
   
오늘 atm 비번누르는 날임??
비좀와라 17-09-18 20:15
   
주진우 기자가 김성주을 욕한 것의 가장 큰 이유는 이런 것이죠.

시사인에서 엠비씨 파업에 관한 칼럼을 쓰는데 김성주을 언급 했고 이것을 김성주 누나가 전화로 항의한 것이 주진우 기자가 열 받은 것 입니다.

엠비씨 파업은 언론자유를 위한 파업이었는데 김성주 누나가 전화를 한것은 또 다른 언론 탄업 이거든요.

한 마디로 옛날의 갑질 하던 버릇을 못 고치고 또 행했다는 것이죠.

다 알다시피 주진우 기자가 소송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죠? 소송이 걸린 이유도요.

이런 상황에서 주진우 기자가 열 않 받으면 성인聖人 인증이죠. 그런데 주진우 기가가 성인은 아니죠.
     
토막 17-09-18 20:45
   
다좋은데요.

김성주 누나가 전화한게 무슨 언론탄압 입니까?
김성주 누나가 MBC 이사라도 됩니까?
     
브리츠 17-09-18 20:59
   
그게 왜 언론 탄압이죠
김성주 누나가 파워맨도 아니고 그렇다고 엠비시를 좌지우지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져 기분 나쁜것 뿐이지
누나라면 그정도 이야기할만 하지 않나요?/ 같은 가지니
정 비위 상햇다면 누나 욕을 하던지
브리츠 17-09-18 20:57
   
무도보던사람들 올림픽대 엠비시보던 사람들 드라마 보던 사람도 욕하죠
거기에 출현하던 연기자도 욕하고요
대의에는 전부 동참해야죠
지들이 몸사리고 어중간하게 사워서 안된일을 왜 남탓하는지..
     
몽구리 17-09-18 22:11
   
김성주 본인도 자기가 그 자리 맡는거 고심했다고 하던데요?

그럼 자기도 그 자리가 올바른 자리가 아니라는거 자기도 알고 있었다는건데요?ㅋㅋㅋㅋㅋ
건달 17-09-18 21:08
   
욕먹을 짓해서 욕먹고 있는 건데... 뭐가 도를 넘은 비판인지 모르겠네...
어차피 인터넷에서 떠들어 봐야 욕하는거 외에 뭐가 더 있나....
강제로 끌어 내릴수 있는 뭐가 있기나 한가....
아나운서를 선거로 뽑는 것도 아닌데 직접적인 연향은 없다.

그냥 주진우가 욕했고 네티즌도 욕했다.... 이게 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