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an Jones
Friday 12 October 2007 02.32 BST First published on Friday 12 October 2007 02.32 BST
The daughter of a friend of the former agriculture minister John Gummer - who controversially tried to allay safety fears over British beef by feeding his own child a burger in front of the national media - has died from the human form of mad cow disease.
Elizabeth Smith, 23, of St Margaret South Elmham, Suffolk, died on October 4 after a three-year battle with Creutz-feldt-Jakob disease (vCJD). Ahead of her funeral today, her father Roger Smith said his daughter rarely ate burgers as a child, and he paid tribute to her resilience in the face of the debilitating disease.
레지// 검머 장관 '친구의 딸'이 광우병 걸려서 죽은건 이미 알고 있었고요.
장관 본인의 딸이 죽은게 아니죠.
그리고 햄버거는 거의 안 먹었다고 했고.. 그건 댁이 링크건 기사에도 나옵니다.
또한 죽은 날이 2007년. 이미 그전 90년대에 영국은 인간광우병 인정하고
격리정책을 시행했는데 무슨 시위와 항의가 있었단건지.
사실인 부분이 하나도 없는데 어디서 주워들은건지... 저게 루머선동이 아니고 뭐랍니까.
국가가 x같이 외교하니 국민이 반대하는건데 무슨 선동.
우리만 최고령 소고기 수입에 자국에선 쓰레기인 소 내장 뼈를 특별히
돈주고 사오는데 게다가 "검 사 권"도 인정안해주니 당연히 반대하는걸 무슨 선동???
병의 유무와 전혀 상관 없이 우리 권리의 문제인데 이 벌레들은 쯧쯧.
머리에 든것도? 없는 연예인 말에 왜그리들 일희일비 하시는지...
몇몇 연예인 빼고 퀴즈 쇼 같은데 나와서 제대로 아는거 대답하는 사람 몇명이나 되더이까...
연예인들 보다 여러분들이 훨씬 똑똑하고 현명하시니 연예인의 말에 휘둘리지 마시길...
오히려 일반 사회랑 차단되어 있어서 정보 수집이 더 제한적일 수 밖에 없어요.
그냥 저들도 먹고 사느라 제한된 정보로 보이는것만 보고 얘기하는게 답니다.
연예인들 기득권입니다. 물론 재벌에 비교할 바는 못되지만 일반 서민 수십년 벌이 일년에 법니다.
벌만큼 벌었겠다... 돈좀 모았으니 당연히 딴데 눈돌리는거고 이미지 탈피 하는거죠.
몇몇분들은 여전하네요. 광우병집회 안좋게 말하면 벌레 취급하는거. 거기에 꼭 저랩타령하며 일베 알바 어쩌구는 기본이고. 님들은 촛불좀비라고 말하는 애들과 하나 다를게 없어요. 이러면 또 양비론이라고 까려나ㅋ?
이야기를 넘어가서 탤런트 김규리씨를 그리싫어하는게
아닌데도 저 이야기는 어처구니가 없는게
미국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고 해놓고 미국서 왕
따시만한 햄버거 인증샷 올렸다 욕먹고 잠수탄적도 있고
지금까지 뜬게 별로 없어서 그렇지 왠만한 연예인들보다 활동 많이 했어요. 드라마 영화 족족.. 바로 작년까지도.. 광우병 논란 이전에 우익들이 미워도 말은 바로합시다.
저사람은 정치적으로 못나온게 아니라 사람들에 기억에 남을만큼 크게 한방을 떠트린 작품이 없을 뿐이에요. 프로필 한번 보세요. 새누리 시절 얼마나 많은 작품을 찍었나.
설사 정치적인 간섭이 있었어도 저사람은 아니죠.
작년까지도 드라마 열심히 찍던 분인데.
왜 이제와서 피해자인 척 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대충 이슈몰이 한번 해볼려고?)
연예인말을 철썩같이 믿는게 더 코메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