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의 말 만들어서는 모르는 일입니다.
공무원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공무원이 측정한바 배기가스 저감효과가 없었고....
진짜로 상품성이 있었으면 현대나 기아에게 제품을 납품했겠죠
마구허가를 남발하면 피해는 일반 국민들이 아니겠습니까?
안 그래도 옥시사건도 있고 생리대 사건도 있는데
뉴스에서는 이런저런 양쪽의 입장만 밝힌상태입니다. 팩트는 아직 나온게 없죠. 기업입장에서는 당연히 저감능력이 우수하다고 할테고 정부에서는 규격화된 측정방법으로는 도저히 인증해줄수 없는 입장인거고....한쪽말만 들어서는 곤란합니다. 아시잖아요 ㅋㅋ 어메이징 조선에서는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난다는 것을 ㅋㅋㅋㅋ
글내용엔 미안하지만, 어떤원리인지 ?! 매연저감 장치라고 나온 제품들 많이 봐왔고 그 결과 전부 가짜였습니다. 저건 뭔데 록타이로 흡기라인에 대충 묶어서 매연절감장치라는 사기를 치는지 모르겠네요. 흡기라인에 오만 앰병 떠는거 한두번 본게 아닌데 제품에 대한 내용도 없이 이게 무슨.. 환경부가 일 잘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