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에 제 옆자리 분이 독일 출장 갔는데 뭐 묻었다고 닦아준다고 주의를 끌고 나서는 백팩 들고 도망. ㅡ.ㅡ 다른 도시에 갔는데, 또 똑같은 수법으로 접근하는 넘들이 있어서 괜찮다고 하는데도 계속 그ㅈㄹ해서 몹시위협을 느꼈다고 하네요.(다행히 친절한 독일인이 범죄인거 알고 내쫓아줌) 독일도 길거리 돌아다니기 그닥 안전하지 않은가봐요.

난민 그렇게 받아주더니만 결국 이렇게 되돌아 오는군;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우리도 조선족이나 불체자들은
언능 내쫓아야함.

한국 치안은 정말 좋은 거였군요.

90년대 독일 프랑스 유학 갔다온 몇몇 지식인들이 독일 프랑스에 대한 엄청난 환상을 조장하는 글, 책, 기사를 많이 쓰고 그런 TV 프로그램을 많이 제작해
한국 사회에 환상을 퍼트렸는데

90년대 독일 프랑스 VS 90년대 한국
비교하면 전자가 후자보다 훨씬 살기 좋았지만

지금 독일 프랑스 VS 지금 한국
비교하면 각기 일장일단이 있어, 전자가 후자보다 많이 살기 좋다고 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외국인 대량이주 진행으로 인한 노동시장, 부동신시장 변화 + 치안 등등의 요인 때문입니다.

경찰 숫자가 태부족한가부네...

각자가 방범장치에 투자해야하는건가...

프랑스처럼 그냥 군대를 길거리에 배치해 놓지..

설마 이슬람 이민 증가와 연관이 있는건가요?

'범인은 정신병원에 수용되었다' 이 부분이 가장 끔찍하네요.

독일 국적 사람과 직구 거래 꽤해보니 걍..좋치 못한 기억이 많네요 (혹 동독출신은 아닌지..)

거짓말도 잘하고 하자있는 물건도 많이 보내고... 환불도 잘안해주고..한국의 우편시스템 탓해서 제가 시간단위로 딱딱 나오는 배송조회를 번역해서 니들보다 우수하다는 글 보내줬다는..정확하다던 독일이 이럴줄은..

독일과 관련해 이런일 자주 겪다보니 전 독일차 연비조작 사건이 단순히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걍 미국애들과 거래하는게 젤 편하데요...빠릿빠릿하고  하지있는 물건 보냈을시 환불 잘되고.. 시원시원 해서 장사를 잘함.신용도 좋고.. 독일은 이제 믿고 거릅니다 전.. 영국 섬숭이들도 독일과 비슷한 악질이 많음..

물건 거래할땐 미국애들 만큼  빠릿빠릿한 애들 못봄..

오호 의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