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 분들 보면 참 이 험한 세상에서 머리가 이렇게 꽃밭인 분들이 어떻게 생존하셨을까?
신기하다는 의문이 듭니다.....
좋게 말하면 법없이도 사실 수 있는 분이겠지만..
나쁘게 말하면 불법이 저질러져도 예를 들면 자기 마누라가 겁탈을 당하고, 자식이 살해 당하고,
부모님이 매장을 당해도 "허허허 그렇게 하면 안돼" 하면서 용서해주는 불x 없는 속빈 강정같은 분 아닙니까?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거 없어서 세상의 부정부패가 극에 달해도 노예처럼 시키면 시키는대로 따라하면서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눈에 안보이니까.."세상 참 잘 돌아간다" 하면서
머저리 같은 웃음을 질질 흘리면서 생업에 종사하는 뇌가 없는 사람 또는 금수를 보는 기분이랄까요?
[송씨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광장에서 "이 세상 지구 상 어디를 돌아봐도 우리 박 후보만큼 불행한 분도 없다. 양친을 흉탄에 잃어버리고 40년 세월을 동행하는 사람 없이 오직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앞으로 한을 풀려 살아온 사람"이라고 박 후보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남자대통령들만 자꾸 나오니까 서로 싸우고 뒷얘기가 많아서 안되겠다"며 "여성대통령이 나와야한다. 연예인 송해가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