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3927062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보복’ 탓에 현지 시장에서 발을 빼려는 국내 기업들이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중국 정부가 아무런 기준도 없이 자산반출을 금하면서, 철수 자체를 막고 있다. 여기에 인력 구조조정 등을 단행하는 국내기업에 막대한 보상금까지 요구하면서 롯데를 비롯한 대기업마저 철수 과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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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는데도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