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충이들은 벌레 같은 생활을 합니다.
음지에서 떳떳하지 못한다는 것은 베충이님들 스스로도 인정 하시리라 봅니다.
가족이나 지인들이 알까 봐 노심초사
누구하나 거들어 주지 않은 비루한 삶은 비참합니다.
그것 아시는지요
님의 뇌를 파먹고 조정하는 뇌충들이 있답니다.
정권이 바뀌면서 사회적으로 뇌충 박멸에 나서고 있답니다.
조만간 뇌충들은 소탕 될 것이고
베충이님들은 사막 한 가운데 떨어진 바퀴벌레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베충이님들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박멸 되기 전에 스스로 기어나와 인갑답게 살 가능성에 희망을 품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