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페미들의 여혐짓을 보면 진짜 보호해야 할 여성들은 바로 그들이 어머니 할머니들인데, 그분들이 어려움 그분들이 고생을 대변하기보다는 그분들이 어려움 고생을 이용해서 자기들의 이익을 대변하기만 하는 것 같다.
솔직히 남자도 할 말은 없지만 우선 여자들이 그렇게 권리로 주장하는 그 대단한 아이를 낳아서 기르는 문제부터 짚어보자면 자기에 시간을 손해 라고만 생각하는데, 그럼 어머니들은? 할머니들은? 그분들이 시간을 우리가 손해 보게 했다면 이젠 우리가 해줘야지 않나? 우리 자식들에게...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여성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가족과 아이들을 더 생각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새로 태어난 아이들 그 아이들 중에 여자애도 있을 것이다. 지금 현재 자기만 생각하고 이전 어머님들과 할머님들 그리고 미래에 태어날 여성들 이런 사람들의 권리는 생각 않고 자기 이익만 바득바득 챙기다 보니까 선대 여성분들이 희생은 받기만 하고 후대에 여성들에게 받은만큼 줄 생각을 않는다. 이게 페미니스트일까?
내 생각해 지금의 페미니스트는 당장 눈앞의 여성인권 만 생각하다 과거와 미래 여성인권은 무시하는 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