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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3 11:06
히딩크왈- 원균이 못한다고 이순신도 못하나 ?
 글쓴이 : kspri
조회 : 3,427  

지금 축구뉴스를 보면,

1. 히딩크가 와도 지금 선수들로는 안된다..

2. 히딩크를 모셔오기에는 너무 늦었다.

3. 히딩크가 오겠냐?


이런 말이 오고가는데 사실이 아닌 말들이라 봅니다.


이런 말 들으면, 감독은 그져 세계적 선수들이 있어야

세계무대에 나갈수 있다는 말밖에 안됩니다.

즉,선수빨이 있어야 제대로 감독노릇한다는 말인데,


사실은, 

1.  히딩크 감독이 선수빨로 2002년 4강까지 간게 아닙니다..

    2002년 당시에는 유럽리거는 지금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오히려 지금 상황보다 더 열악했었죠..


2.  세계적인 EPL 리그의 팀들이 팀이 침쳬이거나 발전이 없을때,

    우선 가장 먼저 조치하는것이 감독교체입니다.

    우선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이고,  충격요법을 통하여 분위기 반전을 꾀하는 것이며,

    새로운 감독의 역량과 지도에 의하여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주어 승률을 높이자는 것입니다.

    히딩크는 세계적인 리그,  EPL에서 단기간 팀변화를 일으킨 소방수 능력을 이미 보여주었고

    덕분에 EPL선정 ToP10안에서도 넘버 1 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아직 다 안지나갔으니,

2017년 감독 평가가 나올수가 없고,

2016년 평가가 가장 최근에 나온 평가이겠지요..

영국언론에서 뽑은 가장 최신 평가에서, 

히딩크가 EPL외국인 역대 감독 TOP 1 입니다.


1위:  히딩크

2위:  무리뉴

3위:  페예그리니

4위:  안첼로티

5위:  만치니

6위:  벵거

7위:  스콜라리

8위:  베니테스

9위:  라니에리

10위: 보야스


http://hiddinkfoundation.org/title//-epl-top101-


왜 이런 뉴스가 우리나라 뉴스에 나오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나왔는데 나만 못본것인가 ?



라네에리, 보야스, 무리뉴마져  제친 이런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특별한 감독이 온다해도

거절하는 미친 축협......정말 적폐대상 1호 아닌가 싶음..


   히딩크는 이미 단기간 성적을 올리는 소방수 역활을 EPL 2팀에서

   모두 성공한 증거를 갖고 있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히딩크를 모셔오기에 너무 늦었다는 말은 히딩크를 모르는 말이죠.

   그냥 그의 존재자체가 뿜는 카리스마 하나로, 선수단을 장악하고,

   단기간에 선수들 눈빛이 달라지게 만들수있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세계적 명장이란 소리를 듣는 것이죠.

  

3.   히딩크는 한국감독직을 맡고 싶다는것이 노제현 사무총장의 전언입니다.

   기술고문이나 자문같은 공식직함은 사양한다는 것이구요.

   문제는 감독직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감독직 거절한 적도 없다는 것이구요.

 

같은 선수를 가지고서도, 결과를 달리하기에,

세계 축구계는 돈을 퍼붓더라도 명장을 데려오려고 하는 겁니다.

축구는 선수들로만 하는게 아니라, 감독의 지도력하에 하는 것입니다.


원균이 못한다고 이순신도 못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축협의 어용언론들은 원균이 못하니 이순신이 와도 못한다는 식이 아닌가요?


히딩크 감독이 왜 대단하나하면,

(1)  큰 물에서, 큰 경기에서 쓸만한 선수가 누군지 선수 보는 안목과 선수선발능력이 특별나다는 것임..

(2)  선수를 적재 적소에 배치하는 용병술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개개인의 능력의 극대치를 팀에 도움되도록 하는 능력이죠.

(3)  히딩크의 카리스마는 선수들에게 부여하는 동기부여 능력입니다.. 그의 존재 자체 하나가,

      선수들 아드레날린 200% 발휘케하여, 없던 실력도 나오게 하는 능력입니다..

      이건 단순한 전술지식가지고 얻을수 있는 능력이 아니죠..

(4) 상대방에 대하여 대비할수 있는 능력입니다..  유럽팀에 대한 분석자료만 가지고는

     유럽물을 먹지 않은 감독은 대처방법을 잘 모릅니다.. 그곳에서 잔뼈가 굵은 감독만이 할수 있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5) 선수교체나, 적합한 전술선택등...하나 하나 모든 면에서 치밀한 모든 종합이 비길경기를 이기게하고,

    질경기를 비기게 하는 결과를 나타냅니다.

(6) 히딩크 감독이라면 한국선수들 유럽무대에 추천하여 진출하기 100배 유리합니다.

     한국감독 추천은 믿지 않아도 히딩크라면 믿는 유럽구단이 많을 것이라 봅니다.


히딩크 감독은 감독을 거절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감독직을 제안 받아 본적이 없기때문입니다.

처음부터 기술고문같은 것은 안한다고 노사무총장 통해서 밝힌 사실입니다..

마치 히딩크가 감독직을 거절한것처럼 축협이 말장난 한것입니다.


많은 축구팬들은 히딩크가 온다해서, 당장 16강, 8강 바라는게 아닐것입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치도 발휘조차 못하고 죽쑤는 축구가 아닌,

축구같은 축구를 보고 싶은 것이며,  3전 전패라도 면하고,

져도 좋으니 정말 희망이 보이는 축구를 만들어달라,

축구의 방향을 보여달라 이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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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이스 17-10-13 11:08
 
뭐, 2002년 히딩크 오기전에는 잘 했었나???

지금이랑 똑같지.  오면 분명 달라짐.
     
유수8 17-10-13 14:50
 
22222222222
     
Joker 17-10-13 16:30
 
333333333333333333
PerfectStorm 17-10-13 11:12
 
별반 다를게 없을거라고 보는데요 당시는 개최국이 16강 못가는일 생길까봐 프로축구 중단까직 시키면서 6계월이상 합숩 훈련 시켰는데 이제는 그게 안됨.
     
kspri 17-10-13 11:16
 
그당시는 선진축구를 아는 유럽파가 거의 없던 시절이라 합숙까지 시켰지요..지금은 유럽파가 많아서, 유럽선수처럼 단기간에 소집하여 훈련가능합니다.. 오히려 지금 선수풀이 2002년보다 상당히 유리한 상황이죠... 문제는 인재를 제대로 뽑고 제대로 활용하느냐 못하느냐만 해도 큰 차이가 있을겁니다..
          
PerfectStorm 17-10-13 11:19
 
합숙의 무서움을 모르시는군요. 단기간 훈련을 하는걸 어떻게 꺼꾸로 유리하다고 말하는지
준비 기간이 길수록 유리한게 기본정설인데 반대로 말하시네요.
               
kspri 17-10-13 11:26
 
원균이 못한다고 이순신도 못할거라 생각하시는  분이네요.. 그리고 월드컵 앞두고 몇주간은 합숙할 시간있습니다. 지금 선수층은 유럽파가 거의 없던 2002년과는 비교할수 없이 여건이 유리한 상황이죠..
     
모니터회원 17-10-13 14:49
 
당시 성적은 합숙보다는 박지성등 인맥으로 소외된 인재를
발굴하고 적재적소에 투입한게 크죠.

또한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축구의 약점이 기술부족이라고 평가할때
히딩크 감독만 체력부족이라고 체력강화훈련 시켰음.
당시 분석을 보면 후반종료 5분전에 가장 골을 많이 허용함.

지금 고질적인 문제도 사실 인맥축구가 살아나서 더 뛰어난 실력자가 소외된게 크죠.

돈을 그렇게 쳐바른 중국이 매년 본선진출도 못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꽌시로 인한 인맥축구의 영향때문이죠.
노바 17-10-13 11:13
 
일단 히딩크는 계산이 빠른 사람임.
이런 사람이 감독 맡겠다고 했을때는
어느정도 성적 낼 수 있다는 판단이 섰다는 야그임.

글고 월드컵이 러샤에서 열리는데
히딩크는 러샤에 인맥이 있고 러샤 사정에 정통함.

결국 히딩크는 러샤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성적을 낼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기에 맡겠다고 한거임.
     
PerfectStorm 17-10-13 11:17
 
계산이 빠른사람 일수록 뒤에 요구하는게 많을거라 생각 되네요. 예전의 2002년 과 같은 조건을 해달라고 하던가. 일반인은 알수 없는 여러 어려운 조건을 요구 할수도 있죠.
          
kspri 17-10-13 11:19
 
히딩크는 벌만큼 번사람인데요? ㅎ .. 감독직 제의 자체를 안받았습니다..그러니 감독직을 거절한게 아니죠... 원래부터 기술고문이나 자문직같은 공식직함은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PerfectStorm 17-10-13 11:22
 
벌만큼 번사람처럼 보이는것도 우리 입장에서 겟죠 . 이건희도 벌만큼 벌엇는데 삼성을 안놓고 있네요.
                    
kspri 17-10-13 11:28
 
기업은 원래 기업의 무한발전과 확장이 목적이구요...그러니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히딩크는 벌만큼 번 사람처럼 보입니다..근거가 없는건 아니죠... 스스로가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했으니까요... 문제는 아직까지도 축협으로부터 감독직 제의 자체를 안받았습니다...그러니 감독직 거절한 일이 없죠..축협이 제의한 기술고문은 애초부터 관심없다고 했습니다..
     
kspri 17-10-13 11:18
 
정확한 지적이네요...아예 안될일을 시도하진 않을 사람이죠...유럽파도 많고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황희찬 이런 선수가 있는데, 불가하다 하진 않을겁니다.. 더욱이 지금은 2002년도와는 비교할수 없이 많은 유럽파가 있습니다..그냥 유럽선수들처럼 소집해서 단기간 손발맞추고, 모자라는 시간은 개별로 소속팀에서 할 과제를 내어주면서라도 뭔가 다르게 할수 있을 겁니다..
가을의전설 17-10-13 11:13
 
비유가 좋네요 원균과 이순신..ㅋㅋㅋㅋ 그당시에도 그랬을거같아요.원균이 말아먹고..이순신장군이 다시와도 안된다고 생각했을때 ...짠~ㅋ
포플란 17-10-13 11:15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2097&my=chu&p=1&l=809096

축협이 히딩크 안데려오는 이유는 뻔하죠.

자기들 말 안듣는다 이거죠.
열무 17-10-13 11:15
 
히딩크로 성적을 낼꺼라는 기대는 없어요.. ;  워낙 축협과 감독들을 믿지 못하고 외국인 감독이라고 국민적 믿음 신뢰 같은게 있을리 없으니  최적의  인물이 히딩크라는 거죠 .

1. 국민적 신뢰

2. 축협과 기득과 차단

3. 제일 중요한 까방권. ( 이걸로 버틸수 있는게 많습니다. )


아마 지금은 성적을 내려고 히딩크를 대려오라는건  명분이구요..  사실은  이판을 갈아 엎는데.

구심점이 되줄 사람이 필요한것일지 모릅니다..;  그걸 역활을 할수 있는 사람이 국내엔 없으니 참눼..

신문선을 믿을까요 ? ..  그래서 히딩크 입니다.  국대 감독이라고 해서 축협을 개혁할수 는 없지만..

축협 반대편에서 싸울 진지 정도는 만들수 있을지 몰라욤..  축구팬 +히딩크  진영..;;  그리고 축협 .

아마 저양반 오면 날마다 축협 쓴소리 해댈 껍니다..  전 그걸 기대합니다.  성적은 둘째 문제구요
세임 17-10-13 11:28
 
지금과 같은 ... 축협이라면 히딩크가 아니라 히딩크 할애비라도 어렵습니다.
축협의 정권이 바뀌어야 합니다.
     
kspri 17-10-13 11:33
 
그건 이순신과 원균을 같이 보는 시각이네요...
13척을 가지고 수백척의 왜군을 그것도 단기간에 이기리라 생각이나했을까요?
그러니 원균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결국 원균수준으로 생각할수밖에 없지요.. 기대난망인 현재의 신태용보다는, EPL에서 단기간 소방수로 성공을 보인 히딩크에게 기회를 주는것도 하나의 돌파구라고 봅니다...급한불이나 끄고난 다음에 축협개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어야겠지요..
제나스 17-10-13 11:43
 
뭘 자꾸 이순신 원균 비교를 하시는지..

협회, 선수단, 감독 3박자가 아예 맞지도 않는 상황인데요

감독바뀌어도 어렵다고 판단하시는분들도 많은거죠

어찌 그리 단언하나요

지금 우리나라축구가 가망이 없다는게 감독만의 문제인가요?

어느리그든 히딩크가 가면 맨날 성적내나요?

가장 최근에 맡은 네덜란드 국대도 결국 성적부진으로 사퇴한 마당인데

뭐 이야기만 하면 전부 이순신 원균을 갖다대고 말씀하시네요

시각이 어쩌고 저쩌고

시합은 해봐야 아는거고요

히딩크 처음 국대맡을때 친선전 경기도 시원하게 말아먹었었는데요 멀..

본인 말에 반대만 하면 원균갖다붙이시네요
     
kspri 17-10-13 11:49
 
패배주의적인 사고의 상징으로 원균을 말한것뿐입니다.. 뭐 희망이라도 가져볼 생각은 안하고, 이미 검증된 세계적 명장을 두고도,  해보지도 않고 안될거라고 단정하는게 패배주의적인 사고라고 봅니다.  이런 패배주의적 사고는 팬들이 체념하기 원하는 김호곤같은 적폐세력이 아주 좋아할 일이겠구요..  히딩크가 온다면 축협이 히딩크 감독위주 체제를 각오하는 것이니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겠지요.. 축협이 그게 싫어서 국내파감독을 우기는것이구요... 히딩크가 처음에 와서 패했어도 국민지지가 하늘을 치솟았던것은 선수들 경기력이 좋아졌고, 뭔가 향상되는것을 보았기때문입니다...신태용처럼 답이 안나오는 경기가 아니었지요.. 경기가 거듭될수록 뭔가 틀이 잡혀가는 느낌이 오고 점점 나아진것이 히딩크 팀이었습니다.. 답이 안보이는 신태용과는 차원이 다른겁니다.
홍상어 17-10-13 12:03
 
글쎄....ㅎ

동구형  오면 좀 낫겠지만 마지막을 지켜주고 싶은데..
왕호영 17-10-13 12:11
 
그냥 축협은 지입맛에 맞는 선수와 감독으로 지든말든 꾸리고 싶은데 히딩크가 오면 그것자체가 안되니 안된다고 하는것이죠 현 한국대표팀 선수기용문제 심각한것 아시는분들이 뭐그리 축협의 말대로 그대로 말씀하시는것인지
영혼의한타 17-10-13 13:25
 
ㅎ ㅏ...
정말 축구에 대해서 모르니까 이런 소리가 가능한 거.

사람들이 히딩크가 와도 안 된다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에요.
당연히 히딩크 감독한테 충분한 시간을 주면 좋은 팀을 만들겠죠.
그런데 지금 월드컵까지 겨우 8개월 남았습니다.
신태용 감독 부임한지 2달 되었다고는 하지만 선수들 모을 수 있었던 기간은 20일 밖에 안되요.
이동시간 빼면 15일 정도 같이 훈련했는데 2개월동안 15일이면 남은 8개월 동안 얼마나 훈련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심지어 그 15일도 한 일주일 훈련하고 각자 자기팀으로 뿔뿔이 흩어졌다가 한달만에 다시 모으는 건데?

겨우 며칠 훈련하는 걸로 팀이 만들어질 거라 생각한다면 정말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겁니다.
이건 히딩크가 아니라 히딩크 할배가 와도 안되는 거에요.
예전 2002년 월드컵 때 처럼 거의 합숙하듯이 프로팀들이 자기 선수를 국가대표에 헌납한다면 모를까 8개월로는 어림도 없는 시간입니다.

헛소리 좀 그만하시길..
     
kspri 17-10-13 15:39
 
신문선이 댁보다는 비교가 안되는 축구 전문가인데 그도 헷소리인가요?
          
영혼의한타 17-10-13 17:30
 
축구 전문가고 뭐고 조금이라도 축구를 경험해 보면 알아요.
하다못해 동네 풋살장 깨려고 해도 몇달은 발 맞춰야 가능한데 전세계 최고 선수들이 최고의 감독과 나오는 월드컵을 겨우 8개월만에 많아봤자 다 합쳐서 2달 소집한다 해서 제대로 경기할 수 있다구요?
수능 100일 남기고 전국 인강 1타 강사들 다 섭외해서 과외 시키면 지잡대 갈 애가 서울대 갈 수 있을 거 같나요?
다른 애들은 손가락 빨고 있답니까?
머리가 미친듯이 좋아도 될까말까한데 그냥저냥 하는 애를 100일 남기고 서울대 보낼 수 있을 거 같나요?
님이 지금 우기는 게 그거나 마찬가집니다.

신문선이 지금은 열심히 까대지만 자기도 축구 해봤으면 이 정도로 망가진 팀을 월드컵까지 경쟁이 가능한 팀으로 만드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걸 알 겁니다.
신문선도 딱히 축협 인사들과 별반 다를 게 없는데요. 지금 축협 요직에 있는 사람들은 정씨 일가에 붙었을 뿐이고 신문선은 허씨 일가에 붙었다가 선거 지고 변방에 있는 거죠.
신문선도 2002 월드컵 전까지 히딩크 얼마나 깠는지 찾아보시길.
미니 17-10-13 15:27
 
전형적인 선동글이네요.
1. 히딩크업적에 좋은점만 거론하고 주위에서 도와준건 거론도 안하네요.
국대는 1년에 몇경기 안치루고 월컵전 몇달이 전부여서 클럽에 비해 조직력이 안좋죠.
k리그가 양보해 장기간 합숙해서 조직력 좋았고요. 그 당시 한국은 안방호랑이시절이였고요.
경기보면 운도 많이 따랐습니다.
2. 최근에 평가한 역대1위 감독이 아니라 승률1위라는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가장 뛰어난 감독이라는 소리가 아니에요.
3. 본인의 인터뷰에서 직접 질문을 받았고 감독은 안되고 기술고문정도가 가능하다고 대답했습니다.
     
미니 17-10-13 15:27
 
그리고 이순신은 임란1년전부터 철저히 준비했고 준비가 빛을 발한 케이스입니다.
          
kspri 17-10-13 15:43
 
이순신도 당신같은 인간이라면 6개월이건 1년이건 준비할 기회조차주지않고 13척가지고 수백척의 왜군을 물리칠수 있다고 한말을 선동이라 하고 부르지도 않았을걸요?  지금이라도10개월 남았는데도 당신같은 인간은 선동이라고만 하지않나요?
          
구름위하늘 17-10-17 17:17
 
이순신만 준비한 것이 아님.
선조도 왜란 준비를 미리부터 준비시켰고, 많은 일이 진행되긴 했습니다.
최초 접전에서 기습(?)적으로 밀려버린 경상좌수사 박홍도 준비는 했죠.
이후 초반 전투를 어떻게 말아먹었는지 매우 의심스러운 경상우수사 원균도 준비는 했었죠.
경상좌수사와 경상우수사 수군은 각각 이순신이 이끈 전라좌수영보다 규모가 1.5배 이상이었음.

준비가 빛을 발한 것이 아니라,
그 준비를 진행한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빛을 발하기도 하고 꺼지기도 했죠.

심지어 초반 준비가 아니라,
원균이 말아먹은 후반전(명량해전)에 들어가서도 13척 가지고 어떻게든 수습하여
노량해전 당시에는 다시 60척 수준의 수군 규모를 만들어냈습니다.
     
kspri 17-10-13 15:36
 
히딩크는 세계적감독으로 자타가 공인하는감독이고 증명된팩트임...그러한 그를 불러보자는게 선동이라니요...지금 팬들 분위기가 그게 아닐텐데 욕먹어도 할말없넸네요...히딩크가 오면 16강 보장한다고 합디까?  이미 검증된 명장이니 기회주는게 낫다는것이고 신태용은 누가 옆에서 안도와서 저모양입니까? 말같은소리를 해야지..
     
kspri 17-10-13 15:37
 
감독은 안된다고 한적이 없다고합니다  팩트라면 링크걸어주세요
          
미니 17-10-13 15:40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9160100137240010001&servicedate=20170915
"Not specific as you were mentioning as a technical director or manager or whatsoever, it is more in advising." 해석해보면 "당신들이 이야기한 테크니컬 디렉터(기술위원장), 감독, 뭐 다른 자리 등등, 그런 것보다는 조언을 해주는 자리에 가깝다"
말하는게 양 아치같으셔서 안적으려다 적습니다.
대꾸는 안할테니간 알아서보세요.
               
kspri 17-10-13 15:55
 
히딩크 업적을 말하는걸 선동이라한 게 양아치아닌가요?
지금 이건 노제호사무총장과 축협간의 진실공방중인것이며 밝혀질것임니다
만일 히딩크가 애초부터 올 마음없는것이 분명하다면 애초에 히딩크논란이
생긴게 이상한 것이지요
또 김호곤이 굳이 거짓말해가며 은폐한이유를 모를것임
축협이 그동안 하도 거짓말을 많이하고 언플을 많이해서
상당수 팬들은 끝까지 가봐야 믿던지 말던지 알거라고 봅니다
아무튼 좃선링크는 잘 보았습니다
좃선과 축협관계 아는이는 알거에요
언론사마다 신뢰도가 다르니 각자 판단하셈
               
kspri 17-10-13 16:08
 
글분위기를 보건데 님은 히딩크가 온다해도 싫어할 것 같은데요.. 그건 님의 자유이겠지만요.. 링크건 좃선기사는 한달된 9월중순것이고 10월 최신뉴스에서 노제현 사무총장얘기는 그게 아닙니다.. 나중에 찾아서 올려올겁니다
이상문학상 17-10-13 19:33
 
12척 가지고 일본 점령하라고 하면 할수 있습니까?

당연히 원균보다야 낫겠지만
아무리 이순신이라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죠
     
구원파밥줘 17-10-13 21:52
 
누가 월드컵 정복하라고 했나요?

싸움 다운 싸움이라도 해볼 수 있게 해달라는 거죠.

이대로는 몰살 당할 것이 뻔한데도... 쯧쯧...
     
구름위하늘 17-10-17 17:22
 
그래서 선조가 이순신 보고 수군 폐쇄하고
육군으로 바꾸어서 육지에서 싸우라고 했죠.

축구 그만두고, 선수들은 럭비 월드컵(?)이라도 출전시킬까요?
검푸른푸른 17-10-14 17:51
 
이럴거면 걍 앞으로 월드컵 출전자체를 안했으면 좋겠다.

누구 데려와도 안된다고 할거면 뭐하러 축구단이 존재하고 축구출전을 하나.
이기지도 못할싸움이라고 싸움조차 제대로 할생각도 안하는 군대가 필요나 한가.

되든 안되든 축구판을 바꾸려고 다양한 시도를 해도 모자랄판에.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대한민국 축구 영구폐지라도 하는줄 알겄네.
월드컵만 지나가면 축구안할 생각인가.
캡틴하록 17-10-15 06:25
 
애시당초 슈틸리케 데려올 때부터 알아봤음..되도안한 감독 싼 맛에 데려와서는,,불화나 일으키고..축협이 문제인데..쇄신할 방안이 읍네..자기들만의 독재 이익집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