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조업했구만. 벌금 왕창 때려야함.

북한이 잘못한건 하나도 없네요

예전에 우리나라 어부들도 일본에 중국 어부들이 지금 우리한테 한 거 처럼 더러운 짓 많이 했다 함.
어딜 가나 뱃사람들은 참..

자초지종을 살펴 보니, 정부가 욕 먹을만한 상황이 아니네요.
어찌됐건 이렇게 별 일 없으니 참 다행입니다. 큰 일 날 뻔했네요.

ㅡㅡ;; 이것들이..진짜...

어부아찌들 아무리 그쪽이 물고기 많아도 그럼안돼요
그러다 가족과 영영 생이별해요

다음날 보고 했는데도 아무것도 안하고 북한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었던거네

댁은 댁의 애들이 마트서 도둑질하다 잡히면 처분만 기다리거나 선처를 구하지않고

우리애들 내놓으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동피우시나요?

참 댁의 대처방법이 궁금하군요..ㅎㅎㅎ

이따위걸 말이라고 그래서 야구 보고 치킨 뜯으러 갔소 선처 기다리느라고

상황 이해가 안되나?

21일 실종 신고가 있었지만, 22일 선주가 '선장과 통화했다'며 안전하다 거짓말을 했다는 거잖아.
그러니 해경은 22일 이를 청와대와 총리실에 보고했다는 거고.

실종 신고 = 납북이 아니잖아.
선주가 괜찮다. 안전하다 말하니 해경은 그걸 믿고 문제가 해결됐다 생각한 거겠지.
상식적으로 보자면 선주가 해경에게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으니...

상황 이해가 안되나 북한에 나포되서 괜찮다면 다 괜찮은거 ? 나포되서 괜찮다 안전하다면 다 해결된거? 애 유괴해도 전화로 괜찮다 안전하다하면 다 해결된거? 하긴 상식적으로 북한에 있는데 거짓말 할 리가 없지 암 그렇지 다 해결 됐으니 가만히 선처나 기다리면서 쉬면 되는거...

이놈새키 지금 지령내려온거 그대로 읽고 지껄이느라 상황파악이 안되는거냐??
선주랑 연락했더니 괜찬다고했잔아
그럼 납치된줄 몰랐지 정부는 선주가 괜찬다는데
납치된줄 어케알어 등신아 ㅡㅡ

등신아 괜찮다하고 일주일 넘게 아무 소식이 없는데 설사 나포 된줄 몰랐다면 가만히 있는게 더 이상한거 아냐 등신새끼야 뭔 지령이야 오소리새끼야 무조건 쳐 빨아대기만 하고 보고 나포된줄 몰랐다 보고 했으나 일주일 동안 아무 소식이 없다 에이 치킨이나 뜯자 이거 아냐

추하게 굴지 마라.

예를 들께.
당신 어머니가 당신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해. 당연히 경찰은 당신을 찾겠지. 그런데 다음날 당신 어머니가 경찰에 전화를 해서 '알고 보니 친구집에 잘 있다'고 말해. 그럼 경찰이 어떻게 할 것 같아?

이새끼가진짜 통화가 되었는데
상식적으로 납치되었을거라고 생각이나 할수있겠냐??
미친원숭이돌머가리같은게 무작정 욕부터하고나서 아님말고하는
호로잡종자련이 통화가 되어서 아무이상 없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넌 납북되었을거야 그래야만해 하면서
북한해역까지 수색했어야 한단거냐??
이번건은 북한 해역 깊숙히 들어가서 조업하고
해경에 구라치고 gps까지 끈 선주가 100%욕 처먹어야 정상인거다
작정하고 속였는데 어떻게 대응해야한단거지?? ㅡㅡ
뇌가 부족하면 손가락을 놀리지를마 상식이 안통하는 벌래놈아 ㅡㅡ
그리고 수색했다고 나오잔아 가만히 않있고
통화까지 되었었으니 한척가지고 수색했다는게 잘못이냐?? ㅡㅡ

등신아 그러니까 괜찮다하고 일주일 동안 소식도 없는데 함정 한척 보내서 한 삼일 찾고 그만 두는게 정상이냐 그럼 북에서 아예 안돌려 보냈으면 영영 국민들은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거잖아 돌빡아 오소리새끼 아까부터 계속 욕질이야 아가리를 확 잡아 째 버릴라

실종됐다 신고했지, 북한에 나포됐다 신고했나?
실종됐다 해서 찾는데 선주가 안전하게 잘 있다 하니까, 해경이 그걸 믿은 거지.
뭘 까고 싶어 안달 난 건 알겠는데, 최소한 사실관계는 파악하고 까셔.

기사 일부 떠왔으니까 읽어보고 상황 파악 하도록 하고.


해경은 출항 닷새째인 10월 21일 밤 10시 20분쯤 포항어업정보통신국으로부터 흥진호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선주 측에 상황을 문의했다. 선주 측은 "내일(22일) 아침에 위성전화로 선장과 통화해보고 연락하겠다"고 했다. 이튿날 오전 해경에 "배를 실제 운영하는 고모씨가 흥진호 선장과 위성전화로 통화했는데 독도 북동쪽에서 조업 중이며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한다"고 알렸다. 이는 거짓이었다. 해경은 이 말을 믿고 단순 조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함정 한 척만 동원해 수색을 벌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0324.html

함정 한척 달랑 보내 놓고 그것마저도 찾지도 못하고 북에서 통보하고서야 상황파악 첫째는 선장의 잘못이 크지만 정부에서도 결코 잘했다 못하겠지요 일주일 동안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전 정부였으면 아마 난리났겠지요

누구나 착각할 수 있다. 기사를 오독할 수도 있지.
그런 일은 흔해. 그냥 실수고 그걸 인정하면 별 것 아니야.

그런데 자신이 실수한 것이 명백해지는 시점에도 그걸 어떻게든 만회해보겠다고 질척거리면, 말만 길어지고 꼴은 더 우스워지지.
바로 지금 당신처럼 말야.

내가 당신에게 전해 줄 팩트와 충고는 모두 한 것 같으니, 그럼 이만.

전 정부였으면 기사화도 안되었어 멍청아
이미 은폐시키고 뭐라욕하는 놈들 빨갱이 소리듣고있겠지 ㅡㅡ

참 이 양반 밑에 써 놨는데 뭘 또 추하게 굴지 마라야 잘 있다하고 일주일 동안 아무 연락 없으면 당신은 야구장 가서 치킨 뜯을거요?

저 뉴스가 영어로 써진것도 아니고....한글 몰라요??? Gps끄고 작업했다는 글은 장식임???gps끄고 물고기 잡으러 갔죠???그리고 실종신고 21일날 실종신고햤죠???그리고 22일날 선장이랑 통화했죠??안전하다고??그럼 경찰과 정부가 gps는 꺼져있는 배가 북한에 갔는지 일본에 갔는지 러시아에 갔는지 어케알음???아니면 22일날 통화했을때 북한에서 안전하게 잘 있다.라고 한거임??

야이 X신지능없는 붕어대가리세꺄 저정도 갈려면 배타고 기본 4시간 6시간 나가는디
어업이 무슨 8시간하고 퇴근하고 다시 돌아오는 줄 알어
어종이 뭐냐에 따라 배한번 타면 1~2주씩 텀잡고 돌아오던가 중간쯤 어업기지만들어서
물자 받는 장소쪽 가서 물이랑 음식 교환하고 다시 나가고 한달 두달 하는사람들 많아
아 씩빡대가리세끼들은 6시 내고향으로 바다를 배웠나
야구장에 치킨 뜯든 시바 범죄자세끼들을 감싸고 있네

확실한건 저게 사실이라면 선주하고 선장은 강력하게 처벌해야 함..

이자들이 북한에가서 무슨짓을 했는지 조사를 해야함.  포섭되어 중요 물품이나 이런것을 북에 전달했을수도 있음. 

선주부터 선원전부의  이전행적등을 대공 간첩사건조사 수준에서 조사해야함,

이것들이 그래놓고 울나라와서 카메라 꺼 하면서 승질을 내?
자한당 흥진호 피켓들고 지럴 똥쌀때부터 알아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