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은 아니지만 너무 극단적이심
나도 젊을때 그런생각 많이 했지만 이제 학부형 나이되니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음
만약 그게 실행 된다면 어느정도 아물어가는 상처를 기자들이나 주변에서 또 개처럼 물어 뜯
으면서 피해자였던 어린소녀가 다시금 회자 되면서 2차 피해가 생길터이고, 사건 충격으로
제대로된 사회생활을 하기 힘들 어린딸을 두고 가장이 얼마정도의 형량을 받을지 모르는
살인을 한다는건 힘들죠
남들보다 더 벌어도 힘들터인데 그게 쉽지가 않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