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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3 15:38
학부모 성상납 요구한 교사, 아들한테도 성희롱
 글쓴이 : 나이테
조회 : 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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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다 17-11-03 15:42
   
ㅎㅎㅎㅎㅎㅎ
9걸 17-11-03 15:52
   
정부와 정교조는 뭐하냐

이런거 ~!

그리고 언론들은 뭐하냐 진짜 아니 그리고 교육장관은 뭐여
발에땀띠나 17-11-03 15:55
   
쓰레기네 저런 놈이 교사라니 참...
혐오스럽다.
사무치도록 17-11-03 16:11
   
말이 교사지...
제가 초등 중 고등 대학 거치면서 제정식 박힌 선생은 한명 정도였었는데...
그 제정신 박혔다는 것도 임용된지 2년 남짓 되서 아직 열정이 있었다는 정도?
     
발에땀띠나 17-11-03 16:40
   
저도 교사라는 직업군에 대한 반감이 상당하네요.
     
헛개차 17-11-03 17:48
   
전 그래도 좋은 분은 기억에 남네요
도시락이든 수학여행이든 돈 없는 학생들 챙기시던 분
학생들에게 월급에 반은 나갔을겁니다.
     
프리미어주 17-11-03 21:39
   
저는 대학교까지 3분의 은사님들이 기억에 남내요

정말 좋은 분들이셨죠
Habat69 17-11-03 16:25
   
교살시켜라!!!
samanto.. 17-11-03 16:46
   
하필이면 또 대구야 ???
남십자성 17-11-03 17:00
   
하필이면 또 대구야? ㅋ
방귀는 입으로도 뀌는군!
G마크 안때리나 지역감정 조장하는 ㅅㄲ
코코로 17-11-03 17:20
   
저런넘 아래서 배우는 학생들이 불쌍함
LikeThis 17-11-03 17:50
   
옛날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했는데...
저 섹히는 찾아가서 밟아주고 싶네요.
산골대왕 17-11-03 23:13
   
이런새끼들이야 말로 신상 좀 털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개쓰래기 새끼들 집에 마누라랑 자식들한테도 알려주고 동네 소문도 좀 내줘야 하는데
사계영희 17-11-04 09:53
   
저런것들이 진짜 학교에 널리고 널렸는데 학생부종합평가제 같은 전형더 늘리면 선생들이 얼마나 갑질할지 감도 제대로 안잡히네 고등학교 입시도  선생 갑질 끔찍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