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남자입장에서는 결혼의 목적이 섹스와 종족번식인 이상
"이여성분은 한번의 낙태로 착상이 힘들겁니다." 정도는 가족에게? 혹은 가족이 될 사람에게
기록을 남기는 시스템일 갖추자는 거임요
서로 윈윈임.
여자는 애때고 싶을때 언제나 떄고 그걸 이해해줄 남자를 구하면 되니 임신이 잘 안돼도
무난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갈태고
남자는 번식을 못하는 여자인지 아닌지 확신을 가지니 난임치료니 뭐니 해서 돈들일 없으니.. 시험관 난자 한번 추출하는데 200이라더만요.. 돈도 아끼고 개이득...
하아.....
가족은 동의만 있으면 볼수 있는뎁쇼?-_-?
동의 안해주면 이제 의심을 하게 되겠죠. ㅋㅋ
확실히 그 의심을 벗어날 증거가 잇는데 안보여 줄리는 없으니깐요 ㅋㅋ
또 낙태에 관한 기록이 기재되어 있는 문서의 존재를 배우자가 아는데......
과연 안 보고 싶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의견은 다르지만 낙태엔 찬성함
낙태란게 쉽게 볼 문제가 아님
보통 남자들도 왠만해선 병원가기 싫어하는데 심지어 수술까지 해야 하는 낙태를 쉽게 쉽게 한다는건 여자
입장에서 봐도 말이 안됨
지금도 스스로의 몸을 생각못해서, 혹은 남자를 사랑해서나 여러가지 이유등등으로 어쩔수 없이 낙태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수는 일정하게 유지될거라고 봄
어떤분들은 무분별한 낙태가 횡행할거다라고 생각도 하시는데 잠깐 그 수치가 올라갈순 있지만 큰
변동은 없을거라 봄
그리 따지면 성매매 허용된다면 전국의 모든 남자들이 성매매업소에 달려갈거라고 말하는거랑 똑같다고 봄
성매매 허용될때 한창 피끓는 나이였고, 알아주는 음성적인 성매매 도시에 살았지만 친구들중에서도 성매매
업소 간 사람은 얼마 없었죠
그저 고정층이 수시로 가지 보통은 잘 안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