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한말이 기억나네요
한국인은 능력은 충분히 뛰어난데 그걸 자기들안에서 소비하느라 경쟁이 치열하고
양극화가 생기고 서로 미워하다라고
그 능력을 세계를 상대로 힘을함치면 어느나라보다 뛰어난 국가가 될것이라는데
저 선수들도 국내에서 서로 싸우는 입장이지만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면 세계를 충분히 압도할수있는걸 증명하는듯하네요
인프라고 뭐고 말 들이 많은데 그냥 타고난거 같음.. 승부욕 어쩌고 하는데 승부욕 강한 인간은 어디나 있는거고.. 한국 인터넷 보급율이 10%도 안되고 피방 생기기도 전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앙상블 스튜디오가 제작한 RTS 게임이 있었는데 그때 MS가 지금의 스팀과 비슷한 개념의 game zone을 만들었고 래더란게 처음 생겼는데 그때도 100워권 안에 한국인에 70% 이상이었던 걸로 기억.. 1위에서 10위는 대부분 한국인이고.. 이 당시 인터넷 보급이나 등등 이유로 AOE 하는 미국애들이 훨씬 더 많았음.. 그러다 워크래프트 나오고 스타크래프트 배틀넷 나오고 피방 열풍 불고 배틀넷 석권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