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주변에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
1.노무현 대통령 사고를 최초 진료 레지던트 xx (2009년 5월26일)
바위에서 추락한 노무현대통령을 왜 들쳐엎고 뛰었는지?
- 바위에 추락하여 골절이 심한 환자를 왜 환자복까지 갈아입혔는지?
2.이명박 대선시 비리를 폭로한다던 한상렬 게이트의 비서 행방불명 (2009년 대선당시)
3.사대강 사업에 농민 xx ( 2009년 12월 24일 )
4.이명박 재산의혹 (도곡동땅,다스,bbk등등) 핵심인물 처남 김재정 사망(2010년 2월7일)
5.국민은행 100조 증발사건 후 국민은행 전산팀장 의문의 xx (2010년 2월 15일)
6.씨모텍 대표 xx (2011년 3월 26일)
증자대금 287억원은 어디로?
- 죽음 직접 계기 '의견거절' 구체 이유는?
- 최대주주는 이명박 조카사위
7.MB맨 김병일前처장 사망 ′미스터리′ 확산 (2012년 06월 26일)
- MB 전 대변인 정우택 새누리최고위원 성상납 유포로 조사 중 홍콩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
-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xx로 판정했으나 마땅한 동기는 밝혀내지 못함
8.다이아몬드 광산개발 CNK 전 부회장 xx (2013년 4월 25일)
- CNK 사건은 애초 이명박 정부의 성공적인 자원외교로 평가받았지만, 이후 모든 것이 사기로 드러나 수 많은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사건.
- 다이아몬드 매장량을 부풀려 90억원의 시세 차익을 노린 주가 조작 사건
- 부회장은 사건의 핵심인물로, 이후 CNK 사건에 대한 모든 진실 묻혀버림
9.비자금 의혹 국민은행 도쿄지점 현지직원 xx (2013년 12월 16일)
- 5년간 40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하고, 비자금을 만든 것으로 알려진 사건
- xx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음
10.’숭례문 부실' 검증 교수 xx…의문만 남기고 묻혀 (2014년 1월 18일)
- 부인과 점심약속을 미리 해둠. 전날 공중파 방송과 인터뷰까지함.
-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유언을 수첩에 남김
- 부인과 점심 약속을 하고, 수첩 따위에 유언을 남기고 xx????
11.광우병 위험성 알렸던 박상표 수의사 xx (2014년 1월 19일)
- 이명박 정권시절인 2008년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문제를 지적한 수의사
- 정부가 국회의원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광우병 위험 지역이 많은 유럽 소고기 수입 준비중인 것에 대해서 1월 18일 경향신문과 인터뷰 후에 숨진채 발견
- xx 하루 전 독일에서 5년 만에 광우병이 나왔다는 보도.
-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언을 수첩에 남김. (유언을 '수첩'에?)
12.이명박 지난 정권의 무수한 비밀들을 꿰어찬 홍정기 감사원 사무총장 투신xx (2014년 4월 11일)
13.이명박 비리 캐던 전현희 의원 남편 김헌범 판사 대형트럭에 의한 사고사(2014년 4월 29일)14 .세월호 국정원 지적사항 작성 직원 사망 (2014년 7월 31일)
- 세월호에 국정원 직원이 있냐는 물음에는 없다고 답해 놓고
- 죽은 세월호 직원이 그 문건을 작성한 국정원 직원이라고 뒤늦게 발표
15.새누리당 후보 재산 의혹 조사하는 기자에게 보낸 예고장 (2014년 7월 23일)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017150-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 재산에 대한 제보들이 들어와서 기자가 취재중
- 김용남 후보측 실장이라는 놈이 기자에게 동영상을 메일로 보냄
- 동영상은 사람이 차 바퀴에 깔려 죽는 교통사고 동영상
- 계속 조사하면 죽이겠다는 살인 예고장?으로 의심
16.(세월호 피해자)박예슬양의 전시회를 주최한 장영승 대표 암살 시도 (2014년 7월 27일)
- 요즘 출시된 차 중에 도로주행 중 바퀴가 분해되는 사건은 없음
- 차를 수리하러 맡긴 곳에서 정비 공장장이 바퀴 볼트에 수작업으로 쇠를 깍은 흔적 발견
17.정윤회 문건 유출 혐의 최경위, 번개탄 질식사 xx (2014년 12월 13일)
- 왼쪽 손목에 흉기에 의한 자해 흔적
- A4용지 크기의 노트 10여장 분량의 유서
- 번개탄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
18.경남기업 성완종 회장 xx (2015년 4월 9일)
- 회사 재무상태를 속여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 융자금과 금융권 대출 800여억 원을 받아내 250억 원 가량 되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 검찰의 자원외교 비리 수사 첫 타겟
- MB 자원외교의 희생양이라는 주장 (8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MB 정부의 피해자라고 주장)
19.이명박정부 1조투자 공기업 KAI 부사장 검찰 조사 후 xx (2017년 9월21일)
20.이명박 인수위 출신 도태호 서울 부시장 경찰 조사 후 투신xx (2017년 9월26일)
21.이명박 군부대/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30명 댓글부대 팀장중 밝혀진것만 5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