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소 대리운전업체 난립 "근로계약서도, 업무계약서도 안 써"
- 10시간 밤샘 노동에 평균 10만 원 수입
- 1만 원 벌어도 순수입은 6천 원.. 등골 휘는 업체 수수료
- "대리운전기사는 사회에서 밀려나 최후의 생계전선에 뛰어든 사람들"
- 인권위 '특수고용 노동자 노동권 보장하라'.. 고용노동부는 소극적 해석만
- 국회에 발의된 대리운전업법 여전히 계류.. "기사들의 안전이 고객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