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꾸 법치주의 국가에서 불가능 한걸 청원하냐..

대통령이 무슨 신도 아니고..

안보임

모바일도 아니고 데탑도 안보이는 복붙 클라스~

3권 분립 이라 대통령도 못함;;

이거 소설이니까 그만 좀 퍼뜨리세요.

피해아이가 보면 얼마나 괴로울까요.

애초에 형량을 너무 가볍게 때린게  문제라고 봅니다
한 아이의 인생과  가정을 파탄시킨 죄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쳐해 영구격리 시켜야 되는데
고작 12년형이라는 어처구니없는 형량이 출소일이 다가옴에따라 다시금 사회를 시끄럽게 만드네요...

예전같으면 정의봉으로 때려 죽였는데..

참 쓰레기 같은 넘일세 에휴

저런 새끼가 겨우 12년??? 참............ ㅈ같다 법

내용 읽어보니 저 정도면 자체가 싸이코패스라  출소후에도  일반인들과는 분리시켜놔야 할 것 같네요... 단순 성폭행을
몇번 한게 아니라  탈장 + 내장 강제로 집어넣기 등등  이러한 행동을 볼 때 절대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이 아니며
치료도 안되죠.

내가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내가 이래서 사형죄 폐지에 옹호하지 않지요..

전 사형제는 절대 절대 반대입니다.
죽일만한 죄를 지은 놈은 평생 고통에 살게 해야합니다.
조두순같은 경우는 낮에는 하수구 처리같은 가장 힘들고 가장 돈 많이 버는 일을 시키고
그가 번 돈은 나영이를 위해 써야합니다.
밥은 삼시 세끼 같은 걸로 주고
잠은 동성애 강력범죄자들만 모인 곳에서 자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죽을 때가 되면 장기를 팔아 국가를 위해 써야합니다.

저도 몇년전까지는 사형제를 찬성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정말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죄를 저지른 자들은 죽을때까지  고통을 느끼고
살아있는 자체가 지옥임을 깨닫게 해줘야 하는게 사형제보다 낫다고 봅니다...

제가 교도소나 구치소를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감옥생활이 그렇게 고통스러울지 잘 모르겠네요...  필리핀(?)인가 거기처럼 쪼그만한 곳에 수십명씩 넣어둬서 움직이기도 힘들게 하거나  또는
밥도 정말 최소한으로만 줘서 늘 배고픔을 느끼도록 하거나 아니면 1주일 내내 종일 아주 고된 막노동을 시키거나..... 그렇지 않는다면  울나라 교도소 생활은 그렇게 힘들것 같지는 않네요...

사형제 폐지 이유는 죽어 마땅한자를 죽여서는 안된다는 것보다
사람이 하는 일이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죽지 않아야 할 자를 사형이란 판결로 죽일 수도 있는, 돌이킬 수 없는 우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사형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거죠.

법 이런게 없었으면 저 녀석 당장 그 자리에서 고통스럽게 죽여도 시원찮은 녀석 입니다.
성폭행도 그냥 성폭행이 아니라 온갖 더럽고 악랄하고 분노로 가득찬 행위들을 아이를 상대로 저질렀음
중세나 근대 였으면 저녀석 제일 잔인한 형벌 받았을 겁니다

한 짓을 보세요 그냥 단순한 성폭행이 아닙니다.
어떤 알수 없는 깊은 마음속의 어떤 암흑의 분노로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고 싶은 마음까지 표출 한 겁니다.
단순한 성폭행이 아님
잔인한 살인 성폭행
도살장의 돼지나 소도 저렇게 죽지는 않죠 그냥 한방에 죽지

조선 때 사건이였으면 100% 사형인데... 어쩌다 현대사에 들어오면서 법이 솜방망이가 되누걸까...

나오면 산채로 껍질을 벗겨야 함. 법이라는건 사람에게만 통용되는 것이지 짐승에게는 해당사항 없음.

사형제는 시끄러우니 바라지도 않고 사회와 격리만 해줬으면
처벌보다 재발 방지가 우선이지

국개의원 개쉐리들 법을 고따우로 만들고  자경단이 나설 차렌가

정말 더럽다 ... 인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저런죄는 지워질수가 없는 죄다.

이런놈들은 감옥들어가도 반성하나도 안합니다 그냥 이런 강력범죄자 새끼들은 삼천교육대 하나 만들어서 거기서 교육시키면반성많이 할텐데 요즘 교도소 들어가도 시설도 좋구 인권이니 뭐니해서 구타나 괴롭힘도 없어서 이런놈들 들어가면 그냥 갇혀
있는것만 답답할뿐 운동도 하고 일도하면서 월급식으로 조금씩 돈도 번다고 하던데 ... 사람에게 해서는 안될 고통을 주고서도
이런 악마같은새끼는 반성은 커녕 먹고싸고 웃으면서 교도소생활 즐기다 출소하는 거겠죠 뭐 ........

하아...저 정도 사진으로는 누군지 알지도 못하겠네요.  답답합니다.

이런거 정확한 사실인지 알길도 없고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이런것이 확산된다면 실제 피해자에게 도움이 될까요?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들의 감정만 부추기는 일은 각자 개인단계부터 자제하고 절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동성범죄나 성범죄에 대해서 관대한 나라라서 그런거죠. 미국은 아동성범죄는최고사형이고, 사람중시의 선진국 유럽도 처벌강도는 비슷합니다. 그래서 처벌이 약하다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우리나라 법이 후진국스럽게 판결을 하니깐요. 미국이나 유럽에서 뭐라고 생각할까요. 당연히 한국은 아동을 보호하지않는 나라구나라고 생각할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불안해서 출산을 하지않는구나라고 생각할수도있습니다. 또 틀린말도 아니구요. 헬조선이라고 말할수있는정도의 황당한 처벌이니깐요. 미국이나 선진국이였다면, 저런사람들이 나오지 못하게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택했을테니깐요. 그에반면 한국은 잘못되도 한참잘못됬습니다. 법이 오히러 사회불안을 부추기죠. 지금 이런말이 나오는것 자체가 사회불안을 일으킨거나 마찬가집니다.

이문제 말고도, 성범죄에 해당하는 기사들이 많은데, 다들 하나같이 한국이 얼마나 성범죄에 관해서 관대한지 잘나옵니다. 외국에선 있을수없는 일들이 한국에선 버젓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우리나라 법체계는 아직 후진국에 머물러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쫏아가지못하고있죠. 그에 반면 유럽은 사람들의 생각을 따라갈려고 하고 말입니다. 헬조선이라는 말에는 여러 의미가 포함됬지만,  법도 한몫합니다. 최순실같은 인간도 딸과 독일이민까지 생각했으니 말다한거 아닙니까. 한국은 그냥 그들에겐 돈을빼먹는 호구에 지나지않았을겁니다. 선진국은 범죄자에 대한 처우도 인권을 생각하는 나라죠. 그런나라조차도 저런범죄에 대해선 단호합니다. 정유라가 덴마크에 유치장에 있을때 그때 유럽의 법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가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