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개도 영혼이 있고.. 감정도 있고... 주인도 알아보고 도덕 관념도 있고 성격도 있고..
생각도 있다고 개가 특별함을 유난히 강조하던 사람들이..
무슨 사고가 터지면 갑자기 돌변해서는
개가 물고 짖고.. 하는건 당연하고 본능임을 유난히 강조하면서 결국 결론은 개는 개일뿐 100 펀트
견주의 잘못 .. 가축이 뭘 아냐. 가축에게 특별함을 원하는건 인간적인 감정일 뿐이다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결국 이런 논리의 헛점을 짚으면 가축이면서도 감정도 가지고 있고 2중적이다 라고 할테지만요...
개가 정말 자기 잘못을 알고 도덕적 관념도 가진 동물이라면.. 거기 합당한 책임도 져야하지 않습니까?
개는 특별합니까 ? 아님 그냥 가축일뿐입니까? 확실히 합시다..
100 퍼센트 견의 잘못이 아닐지라도 그렇다고 견의 잘못이 0이 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특별하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