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탈북해서 들어온 탈북자들이 현재 3만명이고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는데 간첩 보내려고 저런 연극할
필욘 없는것 같아요
뭐 저렇게 들어온다고 해서 한국에서 영웅대접해주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간첩질 하려면 조용히 국내로 들어오
는게 더 좋죠
그리고 남자보단 여자가 더 좋을테고, 현실에서 007이나 미션임파서블의 주인공처럼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의외로 판문점이나 휴전선 근처 부대에서 도망쳐 오는일이 꽤 있어요
예전에 이만갑에서도 휴전선으로 탈북한 남자들 모여서 얘기하는것도 본적 있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