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여자들은 엄마보다 '여자'로 살고 싶어하죠. 제 나름의 화려한 공주처럼 사는 것이 오로지 꿈인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개조시킬 수는 없죠.

과학이 발달해서 여자가 아니라도 애를 가질 수 있지 않는 한 절대 출산율은 높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배운 여자는 좀 아닌거같은데...

제가 배울땐 프랑스서 10대 미혼모 구제에 힘을 많이쓰니 출산율도 많이 올랐다고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난민때문이라는 말도 팩트가 없는데, 자료 제시 좀.
저것이 사실이라면 난민받은 국가 다 올랐겟죠?

프랑스뿐만이 아니라

유럽전체가 이모양 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762237&sca=&sfl=wr_subject&stx=%EC%B6%9C%EC%82%B0%EB%A5%A0&sop=and

암만 봐도 95년 이후 자국민 출산율이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꾸준히 하락추세로 바닥을 찍고있는것과 반대입니다. (1.17명)
거기다가 이민자 비중이 낮으니 전체평균율은 자국민 출산율과 큰차이도 나지 않고. 그 오름세도 자국민 출산률과 그래프와 비슷합니다. 또한  이민자가 전부 난민도 아니고.. 독일로 기술이민, 투자이민도 상당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반대되는 자료를 가져와서 자국민 출산율을 1.2이하에서 1.4 이상으로 끌어 올렸다는 지표를 어떻게 그렇게 보고싶은 것만 보고 해석할 수 있는지...

네이버 댓글들이 팩트가 아닙니다. 프랑스의 이민자 비율이 무슨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도 아니고, 이들만으로 출산율이 2%를 넘을 수가 없죠. 프랑스는 정부에서 보조금 정책을 엄청 했어요. 본토 백인들 출산율도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높습니다. 프랑스는 땅도 엄청 크고 기름진 데다가 식량자급률도 넘쳐나서 이렇게 계속 인구가 늘면 독일 인구 따라잡는 건 금방.

프랑스가 제가 알기로 이민자(이탈리아, 스페인) 말고도 이슬람만 해도 10%가 넘고 이슬람 보통 6~8명 낳으니깐 순수 프랑스인만 치면 꽤나 낮지 않을까요?

잡게가 아니라 이슈게라면 카더라말고 통계가져와서 얘기하세요.

밑에 다른 분이 올렸네요 ㅋㅋ

그건 한칸 위에 있는 사람한테 해야 될 말 아닌가 ㅋㅋㅋ

그래도 저 제목보단 낫자나요 동성커플 인정 후 출산율 급증이라니 ㅋㅋㅋ

'동거'입니다. 동성이 아니라...
동성이 어떻게 출산율을 올립니까....

ㅍㅎㅎ흡

독일인구를 따라 잡을수 없음 왜 독일도 외국인 계속 받아들렸으니깐
메르켈이 이말했음 매년 40만명 외국인들 받아야한다고
이유가 뭐겠음 자국민들 출산률로 인구 해결이 안되니깐 받는것임

걔네는 복지비용 충당하려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걔넨 미혼이면 수익의 절반이상을 납부해야되고 그만큼 노후를 보장해주는 구조인데, 세금 낼 사람이 없으면 노인인구 부양할 세금이 없어지니 계속 외국인 받아들이려고하겠져 고소득자 위주로. 다행히 한국인 독일 정도의 복지국가는 아니기에 그런 부담은 없죠. 조금 세금내고 스스로 부양하는 구조

프랑스는 전형적인 카톨릭 국가 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혼하기도 어렵고 혼외 자식도 인정하지 않는 누구의 말 대로라면 전형적인 여혐국가죠.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를 잘 봐야 합니다. 낙태를 기피하는 문화가 출산율을 올린 것이지 금전 지원이 아니라고요.

기사에 나오는 시민연대협약은 원래 동성커플이 주요 목적인건 맞는데 결혼 안한 동거남녀도 포함됨. 결혼에 준하는 보호를 해주니까 출산율이 늘었다는 이유중 하나에 포함되는것.

맞아요. 프랑스가 출산율 올리기위해 한 방법은 중산층도 물론이지만,  법적 테두리에서 벗어난 소외계층을 보호해줌에 따라서 출산율이 올랐다는것이 1순위적인 이야기입니다.  동거커플의 혼인인정으로 인한 혜택, 그리고 미혼모에 대한 혜택등이죠.

프랑스 출산율의 진실을 제가 설명드리죠. 작년에도 이거 가지고 한번 설명드린적이 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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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yths About Muslims in the West
http://www.loonwatch.com/2012/09/10-myths-about-muslims-in-the-west/

프랑스 무슬림의 평균 자녀수 2.2명

프랑스 출산율 2.0이 부럽다? "100년 걸렸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37583

프랑스 여성 1인당 출산율 2.0명 (2015년 기준 2.01명)

프랑스내 무슬림 인구 비율



프랑스 무슬림이 현재 가정당 아이 2.2명을 가졌습니다. 물론 이민왔을때나 이민온후 얼마안지나 아이를 가졌을때를 모두 포함해서요.이걸 감안하면 무슬림의 출산율은 더 줄어야 합니다만 이 부분은 제외하겠습니다.  현재 무슬림의 프랑스 사회 비율이 대략 7-10퍼센트라고 하니까. 최대 10퍼센트를 잡는다고 할때 계산을 해보면 프랑스 평균이 2.0이니

2.0 = 0.9*x + 2.2*0.1

이걸 계산하면 x=1.97 따라서 각각 출산율은

자국민(비무슬림) : 1.97
무슬림 이민자 : 2.2

무슬림 이민자에 의한 출산율 증가 기여도는 기껏해야 0.03-0.04명 정도 ㅋㅋ

오마이기사 가져오지마셔 허위기사 올리다가 욕먹은 언론이니깐
국내에 노키즈논란 사건 있었지 자주 애엄마들이 욕먹으니깐
미국가서 취재해옴 음식점에서 애가 떠들어도 주위 사람들이 아무말 안하고 기사를씀
기사 댓글에 사람들한테 엄청 욕먹었음 거기서 살아본 사람이 아니라 댓글달았거랑
오마이 언론은 메갈 신문입니다 요세 오마이 언론 취급도 안함
독일기사에 실제로 올라온 기사임
메르켈이 외국인을 매년 40만명이 받아야 한다고 말함
무슨뜻이겠음 독일도 출산률이 안오르니깐 출산률 올리려고 외국인을 계속 받을려고 하는것임
자국민으로 절때 출산률 안오르니깐 받는것임 독일 이민자 출산률 2명이니깐 자국민은 1.4명
복지로 출산률 올린다고 말하는데 복지하고 출산률 아무관련음
왜! 자국민들한테 그렇게 복지를 해줬는데 출산을 안하니깐 외국인을 받는것임
자국민들이 출산률 올라갔으면 유럽이 외국이 계속 받았겠음 ㅋㅋㅋ
덴마크에서 출산장려 광고 봤을것임 내용이 뭐라고 한줄 알음 섹스하세요 ㅋㅋㅋㅋㅋ
덴마크가 복지 엄청 잘되 있다는걸 알것임 정부가 그렇게 복지 잘해줬는데 애를 안낳는더는것임
덴마크도 자국민이 출산을 안하면 덴마크 어떻게 하겠음 외국인 받을수밖에 없음

아니 이거말고도 위에 뻔히 자료가있는데 ㅋㅋㅋㅋ 왜자꾸 우겨요. 님이 가져온 자료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762237&sca=&sfl=wr_subject&stx=%EC%B6%9C%EC%82%B0%EB%A5%A0&sop=and

걍 자료를 보고 이야기 합시다. 네?
팩트를 가져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말만 계속 복지소용없다. 이민때문이다...
독일이 95년부터 꾸준히 자국민 출산율을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현재와 비슷한 1.17정도에서 지금은 1.4이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전체 출산율은 자국민 그래프와 거의 똑같구요.이민자가 출산을 많이해도 비율이 높지않아 전체출산율에 미미하게만 작용합니다. 이민자도 난민이 아니라 이전까지 기술, 투자 이민등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독일은.

자신이 가져온 그래프도 해석하지 못하시는데ㅋㅋㅋ 너무 지나치게 편향적이고 보고싶은것만 보는거 아닙니까?

이민자.자국민 출산률 차이가 미미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민자 자국민 0.5차이남 자국만한테 그렇게 복지를 투자하고 아주 서서히 딸랑 0.2올랐음 이민자 2010년기준에서가파르게거의  0.4 올랐고  이민자가 독일 인구 20%차지함  20%중에 터키출신이 많음 당신이 이걸아주 우습게 알고 있는것임 그래프를 자국민하고 이민자 출산률 차이가 늘어날수록 위험하다는걸 눈치를 못채고 있음 이민자 인구가 적어서 우습게 보고 있었나봐 ㅋㅋㅋ 당신은 한국하고 독일하고 비교를 하고 있음 ㅋㅋㅋ 한국이 복지때문에 출산률 안오른다고 생각을 있는것임  당신이 비정규직.미취업.불안정한 직장 다니면 결혼.출산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함 ㅋㅋㅋ 자국민보다 이민자가 출산률이 높다는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자국민인구 절반이 되는거고 세월 흐르면 자국민 인구가 넘어가는것임 당신은 아주 단순하게 얼마 차이안나요 미미해요 ㅋㅋㅋ 한번 더 알려줌 독일인구 20%가 이민자임 세월흐르면 더늘어나고 독일인구 절반이 될수 있는것임 메르켈이 매년 외국인 40만명 필요 하다고 말했음

그러다보면 점점 원주민이 사라지는거져. 헌데 우리나라 정치인 기득권들은 그러든 말든 돈이 우선인 인간들이라 어덯개든 이민자 받겠다고 난리치잖아요. 올 초엔 자한당 놈들이 외노자 자식들 데려와 학교 보내며 살 수 있게 재정 지원하겠다는 법률이나 만들고 있죠

저출산 대책으로 복지 지원, 소득증대 정책 밖에 없으니까
일베충들이 개 발광하면서 사실인양 지어낸 이야긴데
이상하게 정론처럼 퍼졌죠.

무슨 댓글로 에휴..........




경제 위기 이후 프랑스 출산율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
신윤정, 이지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복지포럼

저작권 위험이 있어서 일부만 발췌합니다.

프랑스에서 높은 출산율이 관찰되는 이유 중
의 하나로 외국인 여성의 높은 출산율을 지적하
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여성이 프랑스 전체 합
계 출산율에 미친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분석되
고 있다. 외국인 여성의 출산율이 프랑스 여성
의 출산율 보다 높은 것은 사실이다. 1999년 센
서스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 여성의 출산율이
1.7명인 반면 외국인 여성의 출산율은 2.8명 이
다. 하지만 외국인 여성이 프랑스 전체 합계 출
산율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미한 것으로 나타
나고 있다. 1999년도 외국인 여성과 프랑스 여
성을 모두 합한 합계 출산율은 1.8명으로 프랑
스 여성들만 가지고 추계한 합계 출산율 1.7명
보다겨우0.1명밖에높지않다. 이는외국인여
성들이 프랑스 합계 출산율을 겨우 0.1명 만 증
가시켰다는것을의미한다.

고도의 산업.문명화가 되는 곳일 수록 출산율은 줄어 들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굳이 아이를 낳을 필요 없으니까요.

여자들도 돈 있으면 자신의 삶을 살려고 하지, 굳이 아이를 낳을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오히려 가난한 나라들 출산율이 월등히 높죠.

미국도 뷰유층 보다는 서민쪽에서 애를 많이 가지고 있고.

인적 자원 얘기를 하다보면 자녀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자녀는 옛날에는 투자재 측면이 강했다고 해요
많이 낳아서 집안일도 시키고 농사도 시키고 노동력의 수단이었죠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소비재 측면이 강하다고 합니다
아이를 어딘가에 쓰기보다는 아이 자체에 효용성을 보는거죠.

이런 측면에서 한 부부당 자녀의 수가 과거 처럼
다수가 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우린 AI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출산율에 연연하는건 시대착오적인 생각입니다.

출산율은 생산적인 면에서 말하는것 뿐만 아닌, 소비적인 측면에서도 꼭 필요합니다. 생산만으로 경제가 굴러가진 않죠. 물론 정부에 필요한 재정과, 그 외 사회적인 인프라 생산과 유지까지 포함되어서요. 출산율이 떨어진느건 자연스럽지만 너무 급격하게 떨어지는건 문제가 크죠. 당장에 젊은세대들이 노인들 부양하는게 힘들어지죠

자본주의라는 소꿉놀이를 위해서는 친구가 많이 필요하거든요.

AI 시대가 출산율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현대 경제 사회는 끊임없는 성장을 해야만 생존이 가능합니다.
끊임없는 성장은 당연히 인구를 요구하고요,
인구 즉 시장없는 사회에 AI가 무슨 필요?

그리고 생산성 증가는 핵심이 아닙니다.
왜냐면 생산성은 사람보다는 기계를 늘림으로써 얼마든지 늘릴 수 있지만
소비, 즉 수요는 반드시 인구가 필요하죠.

반은 맞고 반은 틀리고...

글쓴이 말대로 지원을 한다고 자국민 출산율 오르진 않습니다.
그런데...
지원하지 않으면 자국민 출산율은 더 떨어집니다.

지금 한국의 저출산이 심각하다면서 1.19죠.
이게 바닥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싱가포르의 경우 0.8 까지도 떨어졌어요.
우리라고 싱가포르 못이길까요?

현재 1.17이구 심할땐 1.12까지 떨어졌었죠. 이건 독일이 가장 낮을때보다도 낮은 수치죠.

인구를 이민자를 받거나 출산을 통해 늘일려면 과거나 지금이나 똑 같은것이 부담을 줄이는 것 입니다.

이것을 역役이라고 하는데 군역이나 세금을 내는 역도 이에 속한단 말이죠. 모든 국가들은 인구를 늘릴려고 역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세웠고 세우는 중입니다.

이 역을 줄이는 것이 복지라고 주장하는 것인데 이 역에는 세금도 있단 말입니다. 복지를 할려면 세금을 많이 걷어야 한다는 것이 정설이죠 당연히 복지와 인구증가는 그리 큰 상관이 없단 말입니다.

본문의 내용은 결혼을 통한 출산이 아닌 동거로 낳은 아이를 인정 한다는 내용으로 결혼에 대한 부담을 줄이자는 것 이에요. 당연히 이러면 인구는 늡니다. 모든 역사가 이를 증명 해요.

독일의 나찌는 나찌 청년당이 강 간 을 하고도 묵인하였을 뿐만 아니라 조장 하였고 거기에 낳은 자녀를 국가가 키워서 인구를 늘렸습니다. 바로 결혼과 부양의 부담을 정부가 가짐으로 해서 인구를 늘릴려고 한거죠.

이 밖에도 인구를 늘릴려고 했던 행동들의 일치점은 부담 즉 역을 줄일려고 했단 것 입니다.

이스라엘이 지금 남녀 군역으로 인구가 줄고 있는데 현재 이스라엘의 상황으론 여기에 대한 답이 없다는 거죠.

동거로 낳은 아이 인정 안하는 나라도 있나욤 ?.. 

저거 아무리 봐도..  말이 좋아 동거 커플 인정이지..;;  동거만 해도 결혼제도에 강제 편입시켜서

코끼게 만드는 제도 같은데..ㅋㅋㅋ

동거 커플 결혼인정은 아닌것 같은데..;;

동거만 해도 원치 않는 결혼제도 안으로 강제로 편입 시키는거 아님 ? 

동거 하다가 헤어지면 위자료 재산 분할 청구 가능해지고 막..ㅋㅋ    이건 정말  무서운 노림수 일수도 있다..

이런 기사 내서 여론 모는건 의도가 항상 있다.

동거가 여자들한테 불리하니까요 서양 남자가 동거 하는 이유가 결혼제도의 불리함을 피하고자 하는건데
동거가 만연해지니까 또 법안 만들어 남자들한테 빨대 꽂아 뽑아먹으려 하는거죠

실제로 서양이나 한국이나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동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지요
동거는 남자들의 결혼제도의 도피처 페미 공화국 한국도 머지 않았네요

결혼은 남성에게 불리하고 여성에게 유리한 법이 맞죠.

동거혼을 인정하는 것은 여성의 부담을 줄인다는 것을 의미하고 남성의 부담을 늘인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게 사기라고요.

본래 동거혼이 계약결혼의 형태가 많은데 자식을 낳지 않는 조건이 많거든요.

남성은 자식을 낳지 않아서 부담이 없었기에 자식이 생긴다는 것이고 여성은 부양의 부담이 줄기에 출산 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낙태의 개념이 나오는 것이죠. 낙태를 허용하면 결국은 출산율은 높지 않고 남성의 부담만 줄지 여성의 부담은 줄지 않아요.

프랑스는 카톨릭 국가라 낙태를 하지 않는 관습 이었기에 출산율이 높게 나온단 말입니다.

어휴 ...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