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짜 사무실 진상조사가 나온게 이런 이유였네요.
국장이 시켜서 다했는데 실무자는 구속되고 시킨사람은 증거없다고 구속이 안되자
2급 직원이 그런 경우가 어딧냐면서 검찰에 털어놓겠다고 전화하고 조사 받으면서
펑펑 울었다는 이런 야사가 있네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돌아가는 정황을 보면 맞는것도 같고..
2급직원이 뭐하는 사람이냐면.. 문성근 여배우 섹스이미지 만들어서 퍼트리고 그랬던 사람들이니
아마도 그중에 한명이 시켜서 했는데 저 놈은 나가고 왜 난 구속이냐 억울하다 그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