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땐 국제사회의 결정이라고 하고 필요가 없으면 극히 일부국가의 주장이 권고에 담겼다고 하고. 지들이 극히 일부국가가 되어서 국제사회에서 돈과 로비질로 뒤에서 조종한건 인정조차 하지 않겠죠. 아무리 국익이 우선이라지만 저렇게 주변국들의 오래되고 일관된 요구를 무시하면 그것이 자신들의 국익에 반하는 국제사회 반향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응도 결국 그런 일본의 오래된 버티기의 결과물이고. 중국이 이젠 너무 커버려서 그런지 단순히 돈질이 아니라 이스라엘처럼 미국을 뒤에서 조종하려는 전략을 취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같은 동맹국인 한국때문에 약발이 먹히기가 쉽지가 않죠. 일본에게 한국은 자신들의 왜곡된 역사가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게 하느냐 가로막히냐를 가름하게는 나라라 그렇게 아득바득 관심들을 가지려고 하죠. 어차피 한반도 상황이 일본역사에 끼친 영향도 지대한것도 있지만. 이명박근혜 같은 인간들이 대통령이 되는 상황을 다시는 만들어선 안됩니다. 험한꼴 보기 싫다면.
내부에서 지랄발광하지말고 일본가서 해라! 일본애들이 어떤애들인데 사죄를 하냐! 사죄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라! 죽어다 깨어나도 방법을 못찾을거다! 그렇게 떠드는게 능사가 아니고 실력을 키워서 일본이 저절로 항복하게 해야하는거다. 미국에게 일본애들이 어떻게 하는지 봤지? 그런애들에게 안에서 떠들어봐야 맴도는 메아리밖에는 아무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