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무섭다 ~ 여기분들 아무리 연기에 몰입해도 그렇지 아래속옷에 손을 왜넣어요?? 사전에 어느정도 의논하고 하는거지 하루이틀 연기하는것도 아닌데~ 여배우가 수치심 느끼고 그랬으니 고소 한거구요 그리고 그 상황에서 대놓고 소리칠만큼 대범한 여자들 많지 않구요 그런 분위기도 아니고요 남자들 상식으로는 이해못할수도 있겠네요 남자들상식에 답답해 보인다고해서 남자와 방식이 다르다고해서 문제로 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번일은 반드시 다뤄져야할 문제라고봄
OK 반드시 다뤄져야하죠 그런데 말이죠
만약 무고가 확정되면 저 남성 배우에게 했던 행동
모두 사죄 할 인간들이 몇명이 될까요?
아직 밝혀지지 않은걸 저런식으로 이슈화 하고 선동하는 꼬라지가 더 문제인겁니다.
그 여배우 변호인이 기사에 이렇게 썼더군요 너무 과장해서 이슈화 하지 말아다라고
아직 결정도 안났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정작 지들은 더 이슈화 하고 선동하는데
무슨 엿 같은 상황입니까?
내 학생 때 보조출연자 즉 엑스트라 알바를 했었음. 드라마,영화,예능,코미디 등등. 재연 드라마 남주연 도 했었음. 연기에 몰입했으니깐 손이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남자배우는 성욕을
느끼고 여배우는 수치심을 느끼는 강가신을 촬영하기로 암묵적 동의하에 촬영이 시작된 것입니다. 배우가 슬픈연기에 몰입하면 여기서 울어야지 이러고 우는게 아닙니다. 참 아무것도 모르면서 답답한 소리하지마세요. 강가신이면 그 배우는 더이상 배우가 아닌 그 순간은 강가범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찰영 현장에 있으면 감독이라는 위치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겁니다. 감독은 강력한 카리스마로 모든 배우와 스텝을 지휘합니다.. 배우 중 경력이 수십년 이상된 원로 배우라도 젊은 감독에게 이러쿵 저러쿵 자신의 불만을 이야기 한다는게 어럽습니다.
여성단체에서 하는 저런짓들이 바로 사회적 폭력이죠.
처음에 기사 나왔을때 제목이 '성추행 남배우' ㅋㅋㅋ 이미 유죄로 정하고 기사를 써버리죠. 그래놓고 가해자 이입하지 말라느니 하는데 아직 가해자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사람을 벌써부터 가해자로 만들어버리고 어떤 문제의식도 없음
남자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위해 혼자서 얼굴까고 외롭게 싸울때 여배우는 여성단체 뒤에서 숨어서 편하게 재판 진행하고 눈물흘리죠. 만약 메이킹 필름이 없었다면?
결백을 주장할 증거가 없었다면 그냥 성범죄자 낙인 바로 찍히는겁니다.
얼마전에 고등학교 교사인가 성추행범으로 몰려 xx했는데 여학생들이 탄원서 썼죠. 화나서 거짓말했다. 선생님을 돌려보내달라. 범죄자로 몰아간 인권단체니 사람들은 여학생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사실은 범죄자가 맞다며
자기 합리화하고....
한 사람의 인생을 끝장내는데 어떤 죄책감도 없습니다. 일단 신고하면 범죄자로 몰고 바로 마녀사냥 들어가는데 방어 수단이란게 없어요.
아직도 권력위에 있는 사람들이 지위를 이용해 성추행, 성폭행하고 신고를 못하는경우 분명 많습니다. 이런것을 안된다고 할 용기가 있다는것은 좋은 일이에요. 근데 이것도 균형이 필요합니다.
아직 범죄자인지 아닌지도 모른사람을 범죄자로 몰아서 인생 끝내놓고 나중에 아니면 미안하다 한마디로 끝낼수 있는게 아닙니다.
무죄추정의 원칙!! 이것만이라도 제발 좀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만약 재판끝나고 조덕제 저분 무죄로 나오면 저기서 야유했던 여성단체와 학생들 모두 사회적 폭력의 가해자가 되는겁니다.
저런 단체활동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정작 여성들에게 힘이 필요한 사건에는 보이지도 않고 사회적으로 만만한 남성들을 대상으로 저렇게 이슈화 시키고 자기들 이익챙기는 행동만 반복하면서 정치,기업관련된 문제들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안합니다. 돈이 어디서 온다는걸 알고 하는행동이조. 그래놓고 여성단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거 보면 페미는 돈이 된다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