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들 강제 해외파평 추천합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제가 볼땐 국내에 있는 군의관들 보직이 엄청 편해보이긴합니다. 국내 군인 환자들이야 의무대대신 일반병원 보내면 될 것 같구요. 의사면 영어도 어느정도 될거라 의사소통도 어느정도 될거구요.. 전쟁없이 통일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긴 하지만, 현실은 전쟁이 아예 안일어난다는 보장도 없고, 게다가 연평도 도발이나 연평해전, 또는 전방에서 자잘한 총싸움도 있으므로 총상환자에 대해서 어느정도 치료경험이 필요한 의사가 필요하긴합니다. 그러니 해외파평가서 총상환자를 치료하는 경험을 쌓아 오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