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저나이대 회장이라는 인간들 시대상을 보면 충분히 하고도 남죠.
다만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시대의 흐름을 알고 변화를 알고 거기에 맞춰 살아간다는점.
근데 50년전 사고방식은 변하지 않고 지금 시대에 할려니 욕을 처 먹지.
그냥 돈좀 있으면 이쁘고 늘씬한 텐프로를 가든지..남의집 귀한 딸을..
저런 종자 지 딸이 어디 역겨운 70대후반에게 저짓 당하면 노발대발 할 듯..
즉 쓰레기라는 점..그냥 가라..저어기 요단강으로.
그럼 위력 위계를 이용한 성폭력에 촛점이 맞춰져야지만 수준 높은 고발입니까?
반은 맞는 말인것도 같내요
그러나 윗 글의 내용은 회사 회장이 비서를 회롱한것도 당연히 잘못한 것이지만
거기에다 73세나 쳡잡수신 회장양반이 손녀뻘 되는 29살 여비서를 회롱한것을
비꼰 내용으로 보이는데요
뭘 잘 구슬려서 품어요? 잘 구슬려서 품으면 정상인가요?
이거 참.. 회사 직원이 술집 작부입니까.. 창녀입니까?
님 손녀가 있는데 님 또레의 양반한테 잘 구슬려서 회롱당하면..
님은.. " 아 역사적으로 당연히 있어왔던 일이니까.. 이해해야지.. 암 "
이러시겠지만.. 보통은 안그런다는 말이지요
님 사고 방식이 참 독특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