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대로 미쳤구만 ㅉㅉ 불쌍하다 핵폐기물 같은 사람이네 ㅋㅋ 인생 왜 살지 지구에 있는 식량 소비하지 마시고 산에 들어가서 살아주시길 ~ ㅋㅋ 페미니즘 정책? 같잖은 소리 하지말고 일베하실거 같은데 가스통 뒤에 매고 태극기집회나 가시길 ^^대통령이 언제 저런 것들을 감쌌는지 허위사실 유포하시네
알면서 했을걸요.
“우리가 남이가?”랑 싸울려면 “공부하세요. 젠더 감수성이 부족합니다.”와 연대하는 수밖에 없거든요.
광주에서 수천명 쏴죽이고 수만명 다치게 만든 놈들이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여전히 뭉치니 멀쩡한 사람 파렴치한으로 몰아서 xx시키는 것들이란걸 알아도 연대할수 밖에요.
닥치고 2번 찍는 정신병자 만큼 여자라면 유신공주 503도 좋다는 정신병자들도 널렸죠,
알고 보면 이대 페미라인이 이순자 부터 쭉 내려오던 육사 + 이대 적폐중에 한자락이죠.
이대애들은 우리가 여성앨리트입네. 우리는 잘못 된 가부장제로 부터 차별을 받아서 이모양입네. 하지만 실제 여성엘리트는 SKY 가죠. 우리나라 페미는 첫 단추 부터 꿀빠니즘 하면서 피해망상으로 시작한거에요.
지금도 전문직 여성을 장관시키면 왜 이대 여성계라인을 장관 안시키냐고 청와대에 GR 하는데 말 다했죠.
503때 문광부 장관한 조윤선이 여가부 장관 출신이고요. 걔만 집유로 나왔어요. 페미는 서슬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 권력이에요.
전 정치권이 서로 잔인하게 정치보복해서 페미고 일베고 진짜 다 죽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우리 나라에서 소아성범죄가 수면위로 떠오른것 자체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보통 하는 말 있지요. 에이, 설마 그러겠어? 미쳐도 그런 짓은 안하지라는 풍조랄까? 그런데, 점차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심각한 문제로 여기고 처벌하고 있지요.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소아성범죄라는 것은 명확히 인식하게된게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아이고 우리 손주 고추 만져보자한다던가, 손자나 친구 조카(어린)보면서 고추 달렸나~하면서 손대던가하는 행위가 우리네 예전 문화에서는 문제될 것이 없던 것이지만(지금도 단순히 나쁜 의도가 있는 고의적인 행동이 아닌 다음에야 큰 문제가 되진 않죠), 같은 행동을 서구에서 하면 범죄가 되죠.
그러니까... 하고픈 말은 남녀를 떠나 소아성범죄와 관련한 것이 한국 사회에서는 생소한 것이었고, 그런 일이
있을것이라고는 믿지 않던 사회랄까요? 그러다 그것이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공분을 사고 법이 만들어지고, 강
화되고 하는 것이고 진행중인것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