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도 아닌것이 대충 그 근처에서 빌빌기면서
노는척 하다가
꼭 반에서 얌전한 애들한테 시비털고
가오잡고 지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어하는애들
김종대가 딱 그꼴
하필이면 이번엔 상대가 전교일등이라 이 사단이난거
톡까놓고 이런 양스런 짓거리
쉴드치는 애들은 그 일진밑에 따까리조차도
멋있어 보여서 추종하는 답없는 애들임
언론이 일방적으로 확대 왜곡 기사를 쓰면서 더 확 시끄럽게 된것도 한몫 합니다. 처음에 김종대의 논리는 기생충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 환자는 인권도 없나. 그거 보다 JSA 관련 사항이 압도적으로 중요하다고 주장을 했었는데 기자들이 김국종교수가 인권침해했다고 중점보도 했고 점차 사건은 다른 본질을 향해 뻗어나갔다고 봅니다. 이기던 지던 상처 투성이 인걸 인제서야 알았는지 사과하고 일단락 한 꼴이지만 싸움을 부추긴 기레기를 때문에 한바탕 소란스러웠네요.기레기 기사가 아닌 제가 직접 김종대 전문을 읽어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소감은 그러합니다.
작성일 : 17-11-2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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