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의사는 뭐 자기 이익을 위해 언플하는건 없는데요.. 공익을 위해서 했으면 했지.... 중증외상센터....
이게 결국은 우리같은 일반 사람들이 정말로 심하게 다쳤을 경우를 대비해서 지원좀 해달라는건데, 결국
그런 센터 지원이 좋아서 많아지면 언젠간 우리가 심하게 중상을 입었을경우 혜택을 보게 됩니다... 본인이
평상 아무런 사고를 안당하고 살것같나요? 내가 아무리 잘해도 타인에 의해서 다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죽을수도 있고, 심하게 다칠경우도 있구요. 다 이런걸 대비해서 하자는건데 언플은 무슨 언플..... 그리고 북한병사에 대해서 저정도 말해주는게 뭐 흠잡을 일인가요?
별 이상한 비판 다보네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개인 소감도 말할 수 없는 국가가 된 겁니까?
현빈 어쩌고 했으니 당연히 외모에 대한 칭찬일텐데 거기에 인성은 누구맘대로 포함입니까?
그리고 어떤 질문에 그런 대답이 나왔는데요? 질문을 했으니까 외모에 대한 답을 했겠죠.
언론 플레이? 맞습니다. 그건 동의해요. 언론이 언론플레이를 엄청나게 하긴 하죠.
비판을 이상한 쪽으로 몰아가네...
인간들이 왜 이러는지...
별것아닌걸 호들갑떨면서 기사화 시키고 논란을 만드는건
한낮 외상외과센터장 명성에 배아파하며 실력은 시시하면서
병원에 손님은 모으고 싶어하는 정치질하는 의사새기들일거고
거기에 개쓸모 없는 기사 쳐나르면서 밥쳐먹고
살겠다고 영혼없이 기사쓰는 기레기에 이때다 싶어
북한귀순병사한테서도 자기당 지지율 높일 정치적
묘안이나 상대방 약점이라도 어떻게 찾아 헐뜯고
뭉게고 싶어하는 권력에 미친 또라이/정신병자/정치인들이
또또 지랄발광을 떨고 있네
환자상태 브리핑해줬더니 인권어쩌고 딴지를 걸지 않나...
만약 환자상태 정확히 안알렸음 나중에 혹시라도 죽었을 때
온갖 개소리로 책임떠넘기고 사람 하나 매장시켰겠지
환자상태보고 자신없어 떠밀다가 죽으면 저잘났다는 듯이
쳐 나와 떠들어댈 의사새기들 한둘이 아닐걸?
기자회견 3시간동안 의사는 미친듯이 환자수술하고 상태지켜보고
나와서 떠드는 걸 텐데 그런 의사를 불러다 놓고 회견하면서
겨우 3시간 묶였다고 배고프고 짜증나면 중간에 그냥 돌아가든가
기자질을 때려치우던가 해야지...
보통사람들한테는 그냥 사람살린 실력좋은 의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이 미친불순분자들은 사람살리는 의사가 사람을 살려놨으면 그냥 거기서
잘하셨다 그러고 끝나면 되는데 뭘 그렇게 그것마져도 이용하려들고
깎아내리려고 하고 모함하고......스스로들 꼬여있고 불순한 생각들을 갖고 있으니
기자들이 밥도 못먹고 배고파서 죽을뻔 했다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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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뜻은
목숨 걸고 사람 구하는 사람을 수십 수백의 기자들이 3시간 이상 괴롭혔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