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와..라임대박;;;

여혐프레임을 하도 씌우다보니 이젠 무슨 성폭행 사건이 일어났다 그러면 여자부터 의심하게 되는 풍조가 다시 생긴 듯. 옛날에야 여자가 몸 함부로 굴리니까 그리된다고 했다면 지금은 저 여자 돈 노리고 이러는거 아냐? 이런 풍조

그래서 애꿎은 피해자들만 더 피해입는거죠

이분 테러당하는거 아닌지 ㄷㄷ

작가를 글빨로 이기긴 쉽지 않죠..

명문이다.
나도 인간을 성별 사상 등등의 잣대로 분류해 가치를 매기는것을 혐오한다.

패미니즘의 집단화 된 논리는 정말 사이비 종교보다 위험하다..

왜 그들이 설정한 그라운드에서 원하지 않는 플레이어로 뛰어야 하나.. 그건 죽어도 싫다.

역시  직업이 소설가라.  ㄷㄷ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군

글 잘쓰시네 하고 봤더니 소설가시네.

이과 등판 할 차례 아니야!!? 이과 나오라고!!

이과에서 뇌과학 정신의학 이런쪽이 나온다면!!?

재내들 상태보면 정신병원 상담이나 뇌분해 한번씩 해봐야

이과 등판

위 스샷들만 보면 유아인이 정신적으로 잘못되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인 내용을 덧붙입니다.


그는 다음날 급기야 “ㅇ아ㅇ 님 소속사 UAA는 DM(트위터에서 사용하는 쪽지 기능. 다이렉트 메시지)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진심이 오해받고 한 순간에 소외되고 인간에 대한 환멸이 조절 안 될 때 급성 경조증 유발 가능”이라며 “보니까 동시에 두 세가지 영화 계약하고 타임라인 간극도 굉장히 이례적으로 촘촘하며 글 또한 사고 비약 및 과대사고와 같은 보상기전이 보이는데 소속사나 대구 사는 가족들 얼른 DM주시면 감사하겠다. 지금이 문제가 아니라 후폭풍과 유사한 우울증으로 빠지면 위험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유아인 관련 기사 링크를 첨부하며 “아 불길하다” “ㅇ아ㅇ 님 경우 이론상 내년 2월이 가장 위험하다”는 글도 남겼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11291625003&sec_id=540101&pt=nv#csidx1e35fe64eae0dfdab99507a8aedb714


현재의 유아인이 문제가 아니라, 현재의 압박들이 계속 쌓이면 앞으로 위험해질 거라는 내용이네요.
그런데 위 스샷들을 보면, 메퇘지들은 지금 상태가 문제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군요.

예전에 대학 다닐때는

페미니즘 이라고 하면 뭔가 정의롭고 그냥 하면 좋은갑다.. 이런 생각 이지만

지금은 완전 꼴통 광신도 집단이라고 이미지가 박혔죠...

괴물에게 잡아먹혀 괴물이 되어버린

왜 난 이걸 뜬금없이 중국을 생각이 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을 부리다 괴물이 되어버린

하지만 이제는 앞으로 뒤수습도 안되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