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 남자들이 해외에서 매너 있다는 이야길 듣는 지 알겠네...

이런 쓰레기들과도 함께 사귀고 , 결혼하고 , 아이낳고 사는거 보면....진심 현자임!

저런 뇌없는 ㄴ들과 대화를 하면 비폭력 주의자 간디도 선빵을 올릴거 같네~

요즘 그쪽 자칭페미라는 분들이 설쳐서 그렇지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천안함 뱃지만든 사람들도 여고생들이 었는데 일반화하다보면 결국 증오하게 됩니다.

님도 일반화 입니다. 특정 여고생이 뱃지를 만들었지 모든 여성이 만든건 아니죠~!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 하면 됩니다.

그리고 페미는 절대 남성이 해결 못합니다. 여성의 자정이 있어야 해결이 되는거죠!

여성다수가 소수의 일탈을 통제할 만큼의 책임 있는 행동을 보였다면 현재의 페미 사태는 진즉에

없어졌죠~!

그것도 일반화 아닌가요??
일부의 선행을 전체가 향유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일반화가 나쁘다면서 일반화한 사례를 얘기하는건 좀 사리에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뭐 생각있는 여자들도 많죠. 근데 자칭 페미들이 주는 임팩트가 강력해서 모든 여자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느끼죠.

일반화는 좋지 않습니다.

모든 페미의 문제는 입닫고 있어야 겠네요!

어자피 소수고 일반화 하면 안돼니 말이죠~?

최소한 일반화로 보일만큼 다수의 여성이 소수의 일탈을 통제했다면 이런 사태까지 없을것이고 저또한 이런 의미없는 글을 안쓸텐데 참...저런 여자들 글 보면 기분 뭐 같네요!

우리집도 여자가 많은 집이며 이런 글 쓰는 제 기분도 유쾌하진 않네요~

여기서 제가 썻던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트페미를 옹호한다던지 입을 닫고 있어야한다는 말이 아니라
트페미+메갈,워마드=한국여성  이라는 공식을 세우고 똑같이 싸우는 걸 경계하자는겁니다.

 그분들이 일베,여혐러= 한국남자라는 공식을 세워놓고 미러링이라는 이상한 논리로 분란을 만들어왔다는거 잘알고있습니다.

 이런식의 단순화된 프로토타입하고 그에 따른 혐오를 주고받다보면 내 내면도 결국 그 사람들을 닮아갑니다.
 
 요즘세태를 보다보면 일부소수라고 절대로 말할수없을 정도로 많지만 그렇다고 여성으로 단순화한다면 갈등은 끊임없이 되풀이 될겁니다

핵심~! 혐오와 지적은 구분합시다.

1. 잘못된것을 지적하면 혐오라고 물타기하면 앞으로 무엇을 지적하죠?

2. 문제의 해결은 단순함입니다. 단순하게 여성 스스로 자정을 하면 끝입니다.

3. 여성의 문제는 여성이 해결해야 하고. 다수의 여성은 소수의 일탈을 통제하는게 맞습니다.


지금 님의 글엔 스스로도 일반화하고 논지를 어긋나며 무엇을 설득하시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일부의 일탈이니 여성 자체를 욕하지말자? 그 일부가 여성입니다. 제 글 어디에 그들처럼

재기해라 느개비 같은 혐오 말이 있었나요?

1. 지적 분명히 해야죠. 할수있다가 아니라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지적은 하되 그걸 한국 여성 전체의 문제로 비화시키는것을 경계하자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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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남자들이 해외에서 매너 있다는 이야길 듣는지 알겠네...

이런 쓰레기들과도 함께 사귀고 , 결혼하고 , 아이낳고 사는거 보면....진심 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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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텍스트가 오해를 살수 있어서 다 그런것은 아니다라고 말씀드린겁니다 .

 2. 분명 일부 소수의 문제가 아니라 넓게 퍼진 다수의 횡포가 맞고 비판받아야하나
 자정작용으로 해결을 기대할수없습니다.  만약 자정 작용이 가능했다면
 일베가 충소리들으면서 배척 받을때 이미 다 사라졌어야 하는것과 같다. 이렇게 봄

3. 흑인인권 운동을 백인들이 주류가되어서 나서길 기대할수 없고 여성운동도 어느정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다수가 소수를 통제할수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말이 안된다.
 신념을 가지고 혹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행동하는 집단을 다수가 통제할수있다면
세계에 퍼진 인종차별, 테러문제 기타 여러 사회문제등은 발생하지 않았어야 맞다.

빵이 맛없으면 설탕만 까면 되나요? 일부 여성의 잘못도 여성의 잘못입니다.

결국 여성다수가 욕을 먹지 않기 위해서 여성 스스로가 일부를 통제해야죠!

몸에 종양이 생기면 안좋은 몸에 작은 일부라고 하지만 결국 그 종양으로 인해 사람의 목숨을

잃게 됩니다. 곧 전체를 잃는다는거죠~!  모든 일부라는 핑계는 그만 되야죠!


무엇을 설득하려 할땐 논지가 좀 분명 했으면 좋겠네요!

제글 어디에도 혐오는 없습니다. 지적만 있습니다.

일부류의 여성의 잘못이 모든 여성의 잘못이라면
일부류의 남자들의 잘못도 모든 남성의 책임이라는 것과 같고
이는 메갈, 트페미들이 주장하는 바입니다.

 너희들도 똑같다. 그러니 내가 하는 혐오는 정당하다
남성 전체가 욕먹기 싫으면 그 '일부'를 통제해라 그때까지 내가하는 혐오 폭력은 정당하다

 이런류의 사고방식을 싫어하는겁니다.
어떤 정체성으로 묶이고 나뉘어서 끊임없이 싸우는 그 속에서 평화와 안식은 없습니다.

당연하죠~! 일부 남성의 잘못은 남성의 잘못이에요~!

그 일부가 생기지 않도록 남성 스스로 자정해야죠~!


왜 자꾸 일부라는 핑계로 모든 잘못을 희석하려 하시죠?

님같이 모든걸 일부라고 핑계 되는 사고방식은 정말 발전 없는 사고 방식이죠!


그리고 님 글을 좀 제대로 보세요! 전 어디에도 혐오글 없습니다.

혼자만의 상상으로 글쓰지 마시고 설득을 하시려거든 상대 이야길 좀 잘 보세요!

제가 어디 그들 처럼 재기해라. 느개비 같은 혐오 글 있어요? ㅋㅋ 진짜 웃기네~

일부의 잘못은 그 전체의 잘못과 같다. 이 명제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른것 같으니 여기까지하겠습니다.

 다만 저는 이분법구도의 진영논리속에서 그 일부가 전체로 비화되서 끊임없는 대립과 갈등이 일어나는것을 익숙하게 봤기에 일부의 잘못은 전체의 잘못과 같다는 명제에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이게 어떻게 일반화죠

페미의 선봉장인 워마드, 메갈이 주장했던 논리와 행동과  완벽히 일치하는데

아 본문글을 잘못 읽었군요. 저런 뇌없는 년들이라는 부분을 못 읽었네요.

공감 107개 인데요??? 일반화 인가요? 어헐~

미친 국방의 의무 공법상의 의무를 지고 있는 사람한테 ...

대드는 소리 ... 의무도 없이  권리만 외치는 .. 애들이 문제지 ...

어디서 .. 의무도 없고 수행도 못하는것들이 권리를 주장하는거지 ?? ㅋㅋㅋ

나라가 못살고 없는 시절에 돌아가며 나라를 지킨다.
당연한 의무이자 존중받아야할 희생으로 인식되었고 남자라면 거쳐가는 일종의 성인식 같은 느낌도 있었는데...

 요즘 세태를 보면 개인주의도 점점 커지고 남녀평등과 여권신장운동 같은거도 이슈가 되다보니 군복무에 대한 인식이 너무 과거에서 멈춰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자칭페미라는 애들이 쏟아내는 막말듣고 있자면 내가 거기서 왜 고생했나 생각도 들고 믿어왔던 애국심이나 자부심 같은거도 과연 의미가 있는건가 회의가 생깁니다

 사회적인 존경대신 저런 비하나 혐오가 판치는것을 막지못한다면 차라리 최저시급이라도 좀 챙겨줬으면해요.

 나라는 10워권 경제대국이라는데 언제까지 제초제들보다 니들이 싸다는 소리하면서 애들 부려먹으려 하는지..

무식하면 용감하다.
세상은 딱 아는 만큼만 보이 때문이다.

에이~ 영하 5도에선 소변이 바로 안얼지요... 15도는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