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ㅂㅇ의 영장이 계속 기각 되는것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영화 미옥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은... 협박이 아닌가 싶음.
보통 한두번은 기각해도 묘하게 다른 더 중대한 인물들은 인용하면서 유독 ㅇㅂㅇ 만 법조계 내부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무리수를 두며 지속적으로 기각..
이건 상식적으로 설명이 안됨.
그럼 어떤 이유에서일까?
개인적인 견해로는 불법성이 큰 거래를 했거나 후끈한 영상이 기록되어 그걸 빌미로 .... 거래가 들어온듯하지 않나 생각해봄.
내년 3월이면 사법부 자리이동이 되는 시기에 전국민의 논란이 되는 기각을 계속 하는것은 대법원장의 눈치조차 보지 않는다는것..
그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정.
결국... 답은 하나지..
빠져나갈수 없는 올가미에 걸려있어서 그들도 다른 방법이 없다는것.
이걸 지켜보며 일체의 말한마디 하지 않고 국민들이 스스로 사법부가 얼마나 썩었는지를 느끼도록 지켜만 보는 사람은 더 무섭다..
자기가 칼을 휘두르지 않고 국민들이 칼을 들도록 만드는 ...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