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ealnews.co.kr/archives/4797
태생이 내로남불...뷔페미스트가 종특이에요.
최근들어 이상하진게 아닙니다.
원래 시작부터 그래왔었고 현재까지 그러고 있을뿐입니다.
링크한 기사에도 나온 여성참정권 운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흑인 참정권 이슈 끌어 들였다가 목적 달성하고 흑인참정권 이슈는 안면몰수 해버린것 처럼
군가산점 위헌판정 때도 장애인 차별 이슈 끌고와서 목적달성하고 이후 장애인 차별 이슈는 관심도 않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