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네요
저런 사람들이 생긴 근본적인 원인은 여성부를 위시한 페미니즘이 문제인거 같아요
이쯤되면 여성부도 사회분열 세력으로 없애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있지도 않은 유토피아를 여성들에게 주입하고 주기적으로 피해의식을 세뇌시키면서 남성들을 적으로 만드는 ...
제 아무리 부모가 성인군자라도 자식은 맘대로 못함
그렇다고 자식을 내다 버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릴땐 몰랐는데 내가 나이들고 보니 세상일이
정말 내 맘대로만 되는게 아니란걸 느낌
내가 아는 형님은 참 엄한 분이신데도 딸이 완전 엇나가 버렸음
중딩때 가출한거 잡아다 머리까지 밀어버렸는데도 이젠 완전히 포기해버림
이젠 딸이 집엔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형수님이 챙겨주는거 모른척 하는게 다임
엇나가기전까진 전혀 그런 기미도 없던 가정이었는데 한순간 변해버리는걸 보니 주변사람조차 어리둥절
한데 당사자들은 무슨 심정일지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