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가려서 받는건 당연함. 모든 나라들이 다른 나라를 일정한 기준으로 평가해서 이민자 받고 있음
또, 다문화정책이 사실상 실패하고 선진국들이 저출산으로인해 선거권의 일정부분을 동화되지 못한 이민자 집단에 의해 빼앗겨 사회적 갈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가 같은 길을 걸을 가치는 없음. 오히려, 현재 서구유럽의 정책실패를 배우고, 이민자집단의 테러행위를 완벽하게 억제해버린 러시아의 동화정책을 본받아야함.
조선족의 대부분이 한국에 동화되길 거부하고 중국인으로서의 특성을 비친다면 당연히 거부해야됨
마치 몇몇 사람들은 나라의 기능이 이민족들을 수용하는 데 있는것 처럼 말하는데, 고대시대부터 국가의 순기능은 차단이었음. 우리가 내는 세금은 치안유지와 국경유지에 쓰이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지 누군지도 모르는 외부인들을 마구잡이로 받아들여서 국가의 인구증가량을 높여 일반시민들의 근로소득을 줄이는 것이 아님.
이슬람성향이죠 그나라에 동화되기보다는 지입맛대로 살것다 한민족 자긍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중화인의 자긍심만 있는 사람들을 같은 민족으로써의 혜택주는것은 반대 그냥 외지인으로 받아들여야 공항에서 타이완넘버원 10번복창에 마우쩌둥사진 20회 발로 밟으면 같은 민족으로 받아주죠 공산당수괴였던 한민족의 원수중하나인데 그정도는 해야 받아주죠
솔직히.. 다들 북유럽복지국가들 같은 나라들 부럽잖아요?
그나라들은 이민자들 진짜 심하게 가려서 받아요.
어떤 나라는 자꾸 밀입국 한다고 차이니즈들 관광까지 제한을 두기도 했었구요.
개인적으로 국민에 대한 복지는 돈퍼주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살 수 있게 하는게 진정한 복지라 생각합니다.
정말 아픈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국민들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게 해주고. 법은 강화해서 선량한 피해자들은 충분한 보상을 받고, 피의자들에게는 죽고싶을 정도의 철퇴를 내리는게 국가가 할 일이라 생각되네요. 맘 편하게 살아야죠.
고로. 전 조선족 이민자들 반대합니다. 타 나라의 법과 사상을 거부하며 살려고 하는 무슬림들도 반대하구요.
일본인들도 이민자로 받으려면 뛰어난 학력과 재산, 그리고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서명을 받고 받아야 한다고도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