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절필동

한국은 소국

파리가 먼 길을 갈땐 말에 붙어 가야 한다.


어떻게 생각하냐 문 개돼지들아?

이쯤 됐으면 아무리 대가리가 나쁜 버러지 개돼지라도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가와 정당이 짱개 후빨이나 하는 종중 사대주의자들이란것 쯤은 눈치 챘겠지?

나와서 뭐라고 말들 좀 해봐? ㅎㅎㅎㅎㅎ

우리가 중국의 동쪽이네.

2렙짜리 파서 대놓고 어그로 끄니까 재미도 없다.

친일이 매국이라면 같은 맥락으로 친중도 매국 아닌가?

60년전 한국 전쟁에서 북한을 도와 남침을 했던 놈들이잖아? ㅎ

더욱이나, 친중을 하는 자들의 입에서 사드 배치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사드 문제로 소원해진 양국 관계를 개선하겠다며 굴욕을 자처하며 나라에 수치를 안겨주고 있다,

박근혜도 이렇진 않았다 이 개돼지들아

뭐 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한심해서 적어드리면 뭐가 친중인지 친중으로 판단할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얼마 전까지 최악이었던 관계를 방중해서 관계 개선을 요하면 친중?

마이너스 에서 제로 값으로 만들려 하는게 어떻게 친중인가요?

그저 경제 교류를 친중으로 분류한다면 일본 상대로는 현재 친일이 아니라 식민지 합방 수준이라 할 수 있겠네요.

따라서 일본 상대로는 매국 거리면서 중국 상대로는 왜 매국이라 안하냐 는 맞지 않습니다.

만절필동

한국은 소국

파리가 먼 길을 갈땐 말에 붙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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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 친중으로 판단할 근거가 없네 ㅎ

얼마전까지 최악이었던 양국의 관계는 중국의 말도 안돼는 악다구니와 몽니로 비롯된 것이고,

이 관계의 개선은 중국의 이해와 양보 이후에 이뤄져야 하는것이지 우리의 일방저인

사과로 이뤄져야 하는 일이 아니다, 에초 이 문제가 한국의 잘못인냥 주장하는 행위

자체가 매국이지, ㅉ

아니 누가 사과했다는 거죠?

현실을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평생 감정풀이만 하다 가요.

누가 사과를 하긴 니들이 사과를 했지,

3불 약속은 도대체 왜 한거냐?

우리가 뭘 잘못했기에 짱개들에게 이런 약속을 해줘야 하고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단 조차 포기해야 하냐? 이게 사죄의 의미가 아니면 대체 무슨 의미냐?

짱개들에게 용서를 받자고 나라 안보를 팔아먹는 짓이 매국이 아니면 대체 뭐냐? ㅉ

이미 사드 설치했어요.

아니 그냥 님 말이 맞아요.

예 한국이 굴욕 외교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앵무새 역할 해주세요.

교묘하게 말 장난 치지며 도망가려 들지말고 묻는 말에 대답이나 해봐?

3불 약속은 사죄의 의미가 맞냐 아니냐?

그리고 문제의 사드 말인데,

"사드 하나로는 부족하다, 그렇므로 사드 배치는 무의미하다"

지난번 사드 논란 당시에 니네 좌파들 입에서 나온 말이고,

실제로 북한이 SLBM을 배치한 탓에 저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ㅎ

한국이 북한의 잠재적 핵 위협으로 부터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선

다수의 사드 레이더를 배치해야 하는데 너거 이니가 짱개들과 했던

3불 약속 덕에 한국은 더 이상 사드 레이더를 배치할 수 없게 되었고,

현재 배치된 사드는 반쪽 짜리가 됐어,

니네들의 논리를 그대로 인용하자면 말이야? ㅎ

순대천하는 도망갔구나 ㅎ

순자(荀子) BC 298 ~ BC 238

《순자(荀子)》의 〈유좌(宥坐)〉 편에 실린 공자(孔子)의 말에서 비롯된 고사성어이다. 동쪽으로 흐르는 황허[黃河]를 바라보고 있는 공자에게 제자인 자공(子貢)이 그 까닭을 물었다. 이에 공자는 물의 특성을 덕(德)·의(義)·도(道)·용(勇)·법(法)·정(正)·찰(察)·선(善)에 비유하고 "일만 번이나 꺾여 흐르지만 반드시 동쪽으로 흘러가니 의지가 있는 것과 같다(化其萬折必東, 似志)"고 설명하면서 군자가 큰물을 볼 때 반드시 살펴야 할 점이라고 일렀다.

황허의 강줄기는 굴곡이 심하지만 서고동저(西高東低)인 중국 지형의 특성상 반드시 동쪽으로 흘러가는 것을 군자의 의지나 절개로 풀이한 것이다. 여기서 유래하여 만절필동은 어떤 일이 곡절을 겪게 되더라도 결국은 원래 뜻대로 됨을 비유하거나 충신의 절개를 꺾을 수 없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로 사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만절필동 [萬折必東] (두산백과)

퍼오긴 했지만 무슨 의미인지 전혀 이해하진 못한거 같네,


니가 퍼온 글과 내가 쓴글이 어떻게 다르냐? ㅎ

모르면 본인 수준이 미천함을 알고 물러나세요.

물러나야할 사람은 너에요,

니가 퍼온 글과 내가 가져온 글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데?

지적하고 설명해봐 한번? 가능할리가 없다만 ㅎ

너 급식이지? 어른들 노는데 와서 장난질 하는거 아니다.
이정도 행간도 못읽으면 수능은 어떻게 볼려고 그러냐. 공부좀 해.

니 수준의 미천함을 알고 물러나세요,

니가 쓴 글과 내가 쓴 글의 차이는,

딱 하나야,

"의미가 확대되어 천자를 향한 제후들의 충성을 말한다."

이 부분, 알겠니 무식아? ㅉㅉㅉ

니가 가져온건 그저 원문 그대로의 내용이라 이후 의미가 확대된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는거야, 그리고 선조가 짱개들에 대한 충성의 의미로

만절필동이란 글귀를 남겼다는 내용도 빠졌구나,  ㅎ

어원이 황제가 없던 춘추전국시대라고 친히 연도도 적어줬고,

중의적으로 해석이 되는 두가지 방식이 백과에 친히 나와 있고,

봉건시대에 어떻게 인용했건 문헌은 그렇게 천박하게 해석하는게 아니란다.

공자가 한 얘기를 늬 세치혀로 조공이라고 날조하면 안되지 않겠니?

토사구팽을 썼다고 김영삼이 중국인 구천왕이 되는 것이 아니듯이,

곡절을 겪게 되더라도 결국은 원래 뜻대로 됨. 이렇게 충분히 사드갈등 상황에서 대사가 쓸 수 있는 말이란다.

"의미가 확대되어 천자를 향한 제후들의 충성을 말한다."

그래서 굳이 이 부분을 가져와서 눈앞에 들이밀어 줬는데도

이해를 못하는건 어떻게 해야 하냐? ㅎ

실제 인용된 사례들을 무시하고 싶은 맘은 알겠다만,

저 말을 사용한 사람이 그 유례와 역사를 모를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만,

그럼에도 저 말을 굳이 사용했다는건 의도했다고 봐야하지 않나?

보통은 피해가잖아? ㅎ

공자가 위냐? 저 말을 쓴 놈이 위냐?
저 글 누가 썼어? 인용해봐.
공자 말 가져다가 날조한 놈 이름이라도 알자.

세종 대왕이 처음 한글을 이렇게 창제했으니 한글은 무조건 이렇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by 개돼지-

정신차려. 자승자박이쟎아. 니 논리를 니가 짓뭉게면 어떻게 하냐?
공자 나왔다고 깜놀해서 어원대로 가는게 아니라고 하면 니가 따진 어원은 뭔데?
오늘 주말이라 시간 많다. 저녁 약속 7시라서 그때까지 놀아주께.

자승자박이 무슨 의미인지는 알고 쓰냐?

지금 상황에서 자승자박이 바람직한 인용이야?

사자성어도 좀 알고 써라 아무데나 막 가져다 붙이지 말고 ㅉ

니 논리로 니가 묶이면 자승자박이야. 왜 계속 무식한 얘기만 하니?

봐봐 그루트야,

너는 공자가 처음 이렇게 썼으니 무적권 이렇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잖아 그지?

그래서 난 그걸 세종 대왕과 한글에 빗대어 니 말을 비꼰거야,

우리가 지금 쓰는 한글이 훈민정음과 꼭 같은가?

자승자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개돼지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늬 훈민정음이 조선 선조의 인용이었단다. 그럼 후대에 다르게 쓰일 수 있다는걸 늬 스스로 인정한 거쟎아? 그러니 자승자박이에요. 늬 수준에서 적을라니 힘들다.

? 개 소리 그만해 그루트야,

난 다르게 쓰일 수 있다 주장했고 넌 다르게 쓰일 수 없다 주장했어,

누구 지지한다고 치매까지 따라 오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무식하니 말 섞기도 힘드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자가 위냐? 저 말을 쓴 놈이 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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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루트가 이 말을 쓴 의미는 뭘까?

의미를 바꿀 수 있다는 의미일까 그럴 수 없다는 의미일까?

누가 봐도 후자 아닐까?

공자가 처음 이렇게 썼으니 무적권 이렇게 쓰여야 한다!

뭐 이런 의도 아니냐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식한데다가 뻔뻔하게 거짓말까지 하네~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거짓말을 하는건 죄란다 그루트야,

반성하렴?

이래서 개돼지야,

나름 똑똑한 척 하는  놈들도 몇마디면 섞어보면 영락없이 개돼지지 ㅉㅉㅉ

미안한데 너 대학은 나왔니? 전공이 뭐야?

학벌이 중요한게 아닌데 타인을 개돼지라고 했으니 또 다른 얘기쟎아?

왜? 논리로는 도저희 못이기겠냐? ㅎㅎㅎㅎ

응 전공이 뭐야? 자기 전공이 그렇게 비밀인가?

개돼지학?

자학하지 말고 전공이 뭔데, 얼마나 대단한 삶을 살았길래 타인을 개돼지라고 하는지 좀 알고 싶어서 그래. 그정도로 세상을 낮춰볼 정도면 대단할 것 같아서...

개돼지학 맞다니까?

개돼지들을 연구중이야,

논문도 발표할테니 기대해라 ㅎ

그래서 읽고 있는 책은 뭔데?

자승자박을 읽고 있는 중이야 요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 자승자박 무슨뜻이지 몰랐지?
그만하자. 여기 잡게도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민폐다. 안녕.

자승자박은 좌파들이 하는 짓이 자승자박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령 사드 배치를 반대 하기 위해 레이더 하나로는 북핵을 전부 감시할 수 없다며

사드 무용론을 펼쳤던 니들의 주장이 지금은 니들의 발몫을 잡는거야,

이런걸 자승자박이라고 하는거지, 니가 인용한건 적절하지 않았다 그루트야,

공부하렴, 무식이 잘못은 아니지만 자랑도 아니고 그렇게 떳떳할거도 아니란다 ㅎㅎㅎㅎㅎ

그루트도 도망갔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승자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같잖은 소리 하고 있다 진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사람이 도대체 무슨 멘탈을 가지고 살아야 저렇게 무식한 소리를 내뱉어 놓고 저렇게 당당하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너무 무식해서 자기가 얼마나 무식한 소리를 했는지도 모르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문멍멍꿀꿀님, 저도 나이가 좀 있는데 계속 반말을 해서 같이 사용한 것 미안하고, 의미었는 말싸움은 그만 하죠.

혹시라도 주말인데 불편한 글 읽게 되신 회원님들께도 죄송합니다. 평소엔 점쟎은데 오늘은 좀 과했네요.

아니, 너 같은 구라쟁이 한테 존댓말 해줄 생각 없어,

사자성어는 제대로 의미도 모르고 인용할줄도 모르는 주제에 남발해대고,

유식한척 하는 인간은 더더욱 존중해줄 생각 없다,

너는 존대를 하든 말든 맘대로 해라 신경 안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