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당한 기자분은 정말 빨리 나으시길 바라지만
이 사건을 정부를 공격하기 위한 소재로 삼은 기레기들은 진심 반성해야 합니다.
기자폭행 사건 후 양산되는 기사들이 중국에 항의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대통령에게 총구를 들이대며 공격한 기자들 때문에 피해자에게 동정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까지 진심 빡치게 만들었죠.
기레기들은 자기들의 의도에 힘을 더하려고 피해 기자까지 이용한 겁니다.
당시 나온 기사들
대통령 끼니 수 세면서 몇번째 혼밥이라서 홀대이고 망신외교이고 굴욕이다
기자가 폭행당해 주가가 떨어진다
기자가 폭행나눌때 김정숙 여사는 스카프 나누었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