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노예나 심심하면 들리면 농어촌에서 지적장애인 단체성폭행 같은 거 보면...
그리고 언론에서 인터뷰하면 우리 동네 그런 동네 아니다 피해자 잘못이라고 하는 거..
고속도로 공사만 해도 공사하면 주변 농가에서 송아지 유산했다고 몇백만원씩 요구하죠
귀농의 꿈을 안고 농촌으로 내려가면 텃새가 상상 이상으로 심하다는 글도 많이 봤고...
전에 세상에 이런 일이였나 농촌에 집 짓고 내려왔는데 주민들이 위협한다고해서 집을
성처럼 만들고 밤새 돌아가면서 쳐들어오나 감시하는 가족 사연도 나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충남 공주 시골마을에서 장애인 여자를 노인들이 오랜 기간 집단 성폭행하고, 노인 한 명은 잣살했던 유명한 사건도 있죠. 전라도 섬에서도 여교사를 마을 주민 2명이 성폭행 한 사건도 있고. 씁쓸한 기억이지만, 30년 전에 내가 살던 시골 마을에서도 가스충전소라는 유해 시설이 들어온다고 해서, 마을 이장이 마을 기금으로 그 당시 300만원? 지금으로 치면 한 3천만원 정도 받았죠. 실제로는 마을 입구 논 옆에 들어서는 시설이라서 논 주인 외에는 크게 위험한 것도 없었지만. 태양광은 친환경 발전 시설인데 무슨 유해시설이라고 1억이나 요구하는지. 정말 쓰레기 이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