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런일을 누가조선족이해요 ㅋㅋ; 90년대 조선족이나 할법한 일을...노동일을 해도 그런 노동일이 아니고..,우리나라 면세점 코너 상당수들이 조선족임, 요즘 한국와서 일하는 조선족 젊은이들중에 대졸 아닌 사람이 드물어요. 전문직을 하는 사람도 적지않아요.
얘내는 일단 고등교육을 이미 받고온데다 한국말을 굉장히 빨리배워서 어느정도 능숙하게 쓰기때문에 한국인과 직접적인 경쟁을 할수가 있어요. 지금 그런일들은 대부분 파키,몽골,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베트남 이런 애들이 하고있어요.
정말이지 사회생활 좀 하면서 살기를 당신이 말한 모든 것은 아주 옛날이나 가능합니다.
현실은 일이 어려운 만큼 환경이 나쁜 만큼 돈을 주어야 합니다.
외노자들도 돈이 적으면 일 안합니다.
그리고 억지로 시키면 경찰에 신고해요. 불체자도 몇일 일하고 신기해 버리면 사장 벌금부터해서 아주 난감해집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인들이 일하기 좋게 법이 지켜주고 있습니다. 옛날과 다르게 외국인들도 자신들만의 연결망이 있어서 바보같이 당하는 일도 거의 없죠.
아예 조선족이 없었으면 3D 업종 임금이 이렇게 낮을 이유가 없었고 당시부터 조금씩 올라서 힘든 회사나 공장이 있었더라도 그 충격이 적었을텐데. 조선족들 대거 유입시켜서 임금 상승을 억제한 덕분에 지금 한번에 조선족이나 불체 외노자를 다 없애면 충격이 커서 망해나갈 회사가 수두룩해 짐.
결국 피해를 더 크게 키운 셈이 되었다는 거임... 이제는 조선족이나 외노자를 서서히 줄이고 임금을 올려서 완전히 없어질때까지 연착륙 시도해야 함.
내가 조선족하고 일해봐서 아는데..그 사람들은 우리 동포라고 생각하면 안됨..
가령 한중 축구경기..올림픽을 해도 중국을 응원하고 한국한테 지면 화내는 중국인이고..
맨날 하는 말이 너거 한국은 이래서 안좋다,이래서 중국한테 안된다는 얘기 뿐..
한 마디로 중국문화에서 중국인으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자기 스스로도 그런 인식없어요..우리나라에서만 동포라고 과대대우 해주는 겁니다.
조선족이라고, 동포라고 지맘대로 한국 들락날락할 수 있고..
또 중국에선 토지 받아먹고...그거 소작 주고 한국 넘어와서 돈버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곤 자긴 중국가면 더 잘사는데 한국왔다고 하는..
왜 국내 조선족 살인범죄도 많지 않나요? 아직도 전 그 여자분 녹취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개동초등학교?"
하다못해 중국 국경에선 조선족들이 북한 주민을 인신매매로 중국에 팔아넘기고 하는..
우리나라에선 너무 동포라고 맘대로 들락날락 할 수 있게 하고..여러 특혜를 주는데..
같이 일하고 대화해본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가 없네요..단지 말만 좀 통한다는 정도..
헌데 그 언어도 억양도 틀리고 쓰는 단어도 특이해서 얘기해보면 알아듣기 힘들어요.
결론은 그거(?) 짱깨보다 더한..한국에 대해 안좋은 감정으로 똘똘 뭉친..
동포를 팔아넘기는 중국 사람인데.(죄다 묶어서 얘기하는 것 같아 그렇지만..)
조선족을 고용하느니 차라리 다른 나라 외국인 근로자가 더 낫습니다.
또 하다못해 임금도 거의 동포대우로 우리랑 똑같이 받아요..
조선족 쓸 바에야 다른나라 외국인 임금 적게 주고 쓰는 게 낫고..
아님 같은 임금주고 우리나라 사람쓰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