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인원 병력을 늘려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점차 사회가 세분화 되면서 사실상 경찰이 관여하게 되는 일들이 은근히 많아 졌지요. 특히나 사이버 범죄등 또 각종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명예훼손 및 모욕죄등... 고소 고발을 남발해서.. 경찰들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졌습니다.
그에 반해 경찰들 인력은 부족하고...
실제로 각종 범죄가 줄어들면 그로 인한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합니다.
하나의 범죄로 여러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데 그것을 미연에 방지 한다면 그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지도
않고 그것을 다시 복구하는 비용도 이득이 되는 것이죠.
이럴려면 경찰들이 할일이 없어 그냥 노는 수준으로 가야 합니다. 그래야 범죄를 저지를 생각도 못해여.
범죄 예방효과라는 거죠.
경찰이 힘으로 범죄자를 제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경찰이 왜 경광등을 키고 현장으로 갈까요
왜 영화에서 사건이 전부 끝나야 경찰이 올까요
그게 맞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경찰 뿌리치고 도망가봐야 수배되서 몇일 더 사회공기 마실뿐입니다
주위 사람들한테 나 범죄자란 사실을 공표하게 되는 거나 다름없어요
경찰들이 지인들 다 찾아가게 되고 전화해서 사건을 고지하게 되는 상황만 만들뿐입니다
우리나라 좁아서 숨을수도 없구 말이죠
자신 이름 버리고 신분 버리고 평생 도망치면서 살아야 됨
남하고 다툼도 못하고 신고도 못하고 평생 을도 아니고 병이나 정으로 살아야 하죠
남자든 여자든 인원을 늘리고 하급 경찰의 처우를 개선하면서
경찰 내부도 개혁해서 외부에서 권한을 감사할수 있는 기능도 추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소방관은 xx율이 높다고 들었는데 제시하신 통계를 보니 경찰은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경찰이 고생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고요.
경찰 xx자 수가 5년 간 100여 명이면 년간 20명 정도인데 우리나라 10만 명당 xx자 수는
28.7명 이라는군요. 경찰 전체 인원 115,000 명을 환산하면 한국 평균은 33명인데 경찰은
20명이니 한국 평균 xx자의 60% 정도로서 경찰의 xx율은 낮은 편이 됩니다.
다만, 노인 xx율이 높으니 연령 대를 감안해 정확히 통계 내 비교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타 직종 평균 보다는 낮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경찰 xx율이 높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6년 사회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1년 동안 한 번이라도 xx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 사람은 6.4%로 조사됐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35.5%가 ‘경제적 어려움’이라고 답했다. 가정불화(14.4%), 외로움·고독(14.2%)이 뒤를 따랐다. 연령별로 보면, 10대만 ‘성적과 진학문제’(48.1%)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20~60대 이상은 모두 경제적 어려움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