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 바쁘네.
그런데 독재가 니가 정하면 그렇게 시작되냐?
정치인 홍준표가 정하고 기자가 아닥하는게 독재가 시작하는 거지 이것아.
유권자 국민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판단하는게 독재라는 개솔은 듣다 첨듣는다.
의견이 일치되면 독재냐?
행동훈련은 잘 받은 것 같은데 나머진 영 꽝이네.
권력이 집중된 대통령으로 박정희 같은 놈이 나와서 독재하는 것과 개별 국민이 자기 주장하는 것이 같다는 거냐?
지지자라는 것이 이러니 안철수가 그 꼬라지지.
개집접근박식 에서 개집의 역할이 뭔지는 이제 확실히 파악했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게에서 만난 개돼지 한마리는 영어 단어 프레지던트를 못읽어서 벌레 타령 하더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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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넘이 17-12-24 22:54 답변
무서움은 반발을 만들어낼 수도 있지만...
한번 맛본 돈의 힘은 빠져나올 수없는 굴레를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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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놈이 이 말을 하지 않았다면 니 개소리도 어느 정도 설득력을
가질 수 있었겠다만, 도대체 불매나 비난이 무슨 반발을 만들어내는데?
니들이 이야기 하는 무서움이란 불매니 하는 그런 종류는 아닌것 처럼 보이지 않니?
아이고 개돼지야~ 개돼지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개돼지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렇게 정신승리라도 하렴 개돼지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개집 접근 방식에서 개집의 기능은 이제 확실히 파악했냐 개돼지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 좋아하네. 빠가 뭔지도 모르면서 빠빠 거리긴..
빠는 못해도 잘했다고 빨아대니까 빠라고 하는 거고..
문통은 전 정권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각종 회담까지 최상의 성과를 얻어오고 있고, 서민에게 살갑게 다가서는 소통행보를 통해 찍지도 않은 사람들도 잘하고 있다고 말하는 판국이라 잘한 걸 잘했다고 하는 건데, 그게 어떻게 빠가 되나?
개젖같이 나라 말아처먹은 이명박근혜를 아직도 잘했다고 편들거나 개소리 작렬하고 다니는 홍준표 쉴드나 쳐대거나 한나라당 못해도 잘했다고 연신 빨아재끼는 지들 같은 것들이 빠인 거지..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