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나라는 쪽빠리 똥꾸녁 빨아서 이룬 경제성장 덕분에 그나마 남들보다 조금 빨리 경제성장을 이루어서, 한때는 대만이 한국보다 잘산다 돈 많다 라는 소리도 듣고, 실제 태국 같으 경우는 쪽빠리 똥꾸녁 빤 덕분에 동남아 에선 싱가폴 말레이 다음으로 경제가 좋아서 캄보디아 미얀마 같은 주변국에서 일하러 많이 가죠.
웃긴건 태국애들이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온 사람들 졸라 무시함.
쪽빠리 똥꾸녁 빨면서 지들도 마치 쪽빠리가 된것 처럼 행세하고 다니죠.
쪽빠리 똥꾸녁 빠는것 까진 참견하고 싶진 않지만, 별 똥고털 같은 것들이 툭하면 한국하고 비교질 하려고 하는데, 진짜 가소로움. 근본도 없는 것들이.
타이(태국)
미국, 영국, 터키, 캐나다 4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참전국은 대대급 규모의 병력을 파견했다. 아시아에서는 타이(태국)이 가장 먼저 유엔의 한국지원에 호응해 지원의사를 표명했다. 타이(태국)은 전쟁 발발 5일 후인 6월 30일 국가의 주 생산물인 쌀 4만 톤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엔 안보리의 결의에 지지를 보냈다. 유엔 회원국 중 최초로 물자지원 의사를 밝힌 타이(태국)에 대해 리 유엔 사무총장은 "타이(태국) 정부가 유엔결의를 지지하고, 식량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사실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전통적으로 중립을 표방해 왔던 타이(태국)의 참전은 단지 '서구의 제국주의자들'만이 한국에 병력을 파견할 것이라는 소련의 선전을 일축하는 데 좋은 모범이 됐다.
타이(태국)군은 참전 준비가 늦어지면서 결국에는 1천 명에 달하는 1개 대대의 육군병력을 파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타이(태국)은 육군부대 이외에 프리깃함 2척과 왕립 타이(태국)공군의 C-47 수송기를 보내 미 공군 제21병력수송대대에 속해 활동케 하는 등 육 · 해 · 공군을 모두 파견한 국가이다. 타이(태국) 대대의 용감성은 포크찹(Porkchop)고지 방어에서 확실히 드러났다. 타이(태국)군은 세 번에 걸친 중공군의 공격을 백병전과 역습으로 물리치며 끝까지 고지를 지켜냈다. 이 과정에서 타이(태국)군은 '작은 호랑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전국 (국가기록원 - 6.25 전쟁, 국가기록원)
대만이 유엔에 들어가지도 못한 가장 큰이유가 6.25참전 하지 안아서 입니다.
대만초기 미국이 엄청 많이 도와 주었죠.
6.25 터지고 미국이 대만보고 도와 달라고 할때 침묵했죠.
그래서 미국이 열받은 것이고 나중에 중국이 대만 유엔가입 막을 때 미국이 전혀 도움을 주지 안은 이유죠.
그리고 전쟁학자들이 말하기를 6.25때 만약 대만이 중국 공격했으면 역사가 바뀌었을꺼라고 합니다.
그당시 대만에 미군무기가 많았기 때문에 중국입장에서 가장 최악의 상황이 었다는 것입니다.
대만사람들 한테 물어봐요. 인생의 가장 큰 꿈이 뭐냐고. 대부분이 쪽국국적이나 쪽국 영주권 받는거지. 내가 쪽국에 10년 살면서 주변 대만애들 보면 진짜 쪽빠리에 대해선 간도 쓸개도 몸도 마음도 다 줌. 태국에도 2년 정도 살았지만, 태국아들 진짜 비굴할 정도로 쪽빠리 한테 배 깔고 들어가구요.
한국과 대만은 미국 작품입니다.
경제개발5개!년 계획, 혹은 4개!년 계획... 미국 주도로 대만이 먼저 시작했고 곧 한국에서도 시행합니다.
GDP나 경제발전 우선 순위나 발전상황을 보면 정확히 대만이 10년씩 한국에 앞섰죠.
세부 시행하는 수순을 보면 정말 놀랄 정도로 똑같습니다.
심지어 정치상황도 대만도 계엄령을 80년대까지 때리고 있던 일당독재 나라고, 한국도 87년까지 군부독재 국가였습니다.
그래서 대만인들이 다 똑같은데 결과가 이러니 역전당했다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작성일 : 18-01-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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