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은 개뿔 ㅎㅎ

뭔 인권이 쓰레기들을 위해 존재하나 ㅎㅎ

그냥 과태료 누적되면 면허취소시켜버리지

인권소리 안나오게

너같은 쓰레기도 인권이 다 있는겁니다.

왜 욕을 하시는지...
개인의 인권만 있나요? 사회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위해 규칙을 깨는 사람은 마땅히 처벌도 해야죠...

암,  너같은 쓰래기도 인권은 있지

찬성...ㅋ

찬성이요..그것도 대찬성입니다.

인권 기준을 만들고 인권해야지
개나소나 다 인권이냐
다른나라들은 생계형이 없냐 ㅋㅋㅋ
선진국들중에 법약한 나라 없다
법이 강해야 법을 지키지
약하니깐 법을 안지키는거다

상습범들한테 인권은 무슨
기계적 중립 보도 좀 하지마라..아닌건 아닌거다

내년부터,
교칙 상습위반자는 정학 퇴학 대신 따귀사례 실시..
군율 상습위반자는 곡괭이자루 빳다 실시..
이렇게 3콤보로 같이 실시하면..?

경찰개혁위원회 무슨 잡소리 하는지 10회이상 상습교통위반자에 한해 특별관리 및 유치장행이라는데 무슨 인권타령인지 그럼 상태편 교통위반으로 억울하게 사망한 사람은 인권도 없다는건가..

기사보니 1년에 10회이상 위반자내요

저건 잘하는거로 봅니다  10회이상이면
1달에 최소 1번은 위반한다는 이야기 인데

말 그대로 습관화된  운전자들이죠 ~~  잘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벽 3시에 우회전시 보조신호등 적색일때 도는걸 단속하더군요.

사람도 없고 차도 없는 그런 상태에서 지나가는 차량중 해당 신호에

진입한 차량은 다 잡혀 신호위반 벌점 15점에 6만원짜리 끊겼습니다.

이런건 계도나 예방 목적이아닌 단순 실적 쌓기용으로 보였습니다.

이런 단속은 안해야 범칙금 누적을 처벌한대도 불만이 안나오는겁니다.

저런단속 쭉 계속 해야한다고봄. 우회전시 항상 보행자를 살피는게 습관화 되야함.

그냥 일년에 120점이상이면 면허정지인 기준을 낮추면됨. 70점대정도로 낮추고 면허정지일때 운전하면 그냥 유치장보내면됨.

운전하다보면 신호가 노란불로 바뀔때 세워야되나 말아야 되나 생각할때
 세우면 정지선 위반할것같고 그냥 가자면 혹시 신호위반같고 애매할때가 많치
특히 짐싫은 화물차 같은경우 정지선 위반 엄청많을겁니다
 노란불로 바뀔때 건너가면 신호위반이되고 멈추면 짐때문에 브레이크도 크게 못밟고
결론은 노란불 시간이 몇초정도 더 늘어야됨

이런 건 엄격하게 해야죠.
그냥 지키면 됩니다.
고민할 필요 없이 지키면 돼요.

걸어 다니면서 횡단보도 건너보면 운전자들이 얼마나 교통법규를 안 지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지선은 뭐 말할 필요도 없고요.
보행자 신호 들어왔는데도 안 멈추고 지나가는 차들 허다합니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곳은 보행자 신호가 들어왔는데도 그냥 가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보행자 신호가 들어와도 좌우 살피고 자동차가 천천히 다가오는지 확인하고 건너야 되는 게 현실입니다.
저런 것에 불만 가질 필요없이 그냥 지키면 됩니다.

벌점도 늘리고 범칙금 많이 올려서 좀 더 엄격하게 했으면 하네요.

무단횡단하는 사람은 갈아버려도 무죄 되게 했으면 하진 않는가여?

상습자는 별도의 처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법에서 초범과 재범의 양형이 다른 것은 보편적이지 않나요?

간단한걸 가지고
위반 범칙금이 횟수 증가하는대로  배수로 내게 하면됨
1회위반 6만원 2회째위반 12만원 3회째는 24만원......
5번이면 96만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