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환경문제로 반도체가 끝난다는 건 완전 헛소리인데... 이제 고도 성장산업으로 분류해서 생활 각부분 까지 스며들거라고 난리라 이거 가진 한국 등급까지 올려주는 실정인데.
2차대전 끝나고 핵무기 유해하다고 생산 하지 말자는 꼴. 현실은 냉전와서 최대치 꾹꾹 생산하고 협정 속이면서까지 생산.
반도체에는 두가지 분야가 있어요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 IBM이 메모리 반도체를 매각하고 비메모리 반도체를 유지한 이유는 그당시 수익성이 떨어져서로 알고있어요 비메모리의 경우는 독점수익이였기 때문에 궂이 경쟁업체 많은 메모리 분야까지 유지할 이유가 없었다고 들었어요 삼성이 주력한쪽은 반대로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그 수많은 경쟁사를 뚫고 지금까지 살아남은거죠 삼성과 IBM은 비교할수도없는 차이 입니다
제목을 좀 잘못지어서 오해가 있었던 제 잘못이네요.
반도체 제조과정에서 화학물질로 인해발생하는 백혈병 유방암등 각종 암과 질병 그리고 2세 기형 유발등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 싶었고 집단소송과 징벌적손해배상 제도가 도입될경우 이와 연결되어 사회적 이슈가 될건
불보듯 뻔한바, 과연 반도체 제조업이 윤리적으로 얼마나 국내서 버틸수 있는지
혹은 남의 불행에서 눈돌리고 단맛에 취하게 될지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 싶었습니다.
기사내용중
[반도체 생산라인은 임금이 싸고 노동자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곳, 바로 한국으로 옮아갔다. 작업장에서 독성물질을 몰아내겠다는 미국 반도체 업계의 다짐까지는 바다를 건너지 못했다. <블룸버그 비즈니스 위크>에 따르면 미국의 여성 노동자를 대신해 한국의 수많은 여성과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이 그 대가를 치렀다.]
작성일 : 18-01-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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