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독일 같은 나라들에서 값싼 나라(중국)에서 외주받아서 그나라 제품을 수입해서 사왔는데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과 전세계적으로 자국가국민우선주의와 우익적 정치력의 확대로 국내생산으로 옮겨오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미국같은 경우도 이제는 메이드 인 유에스에이제 연필이나 가방을 볼 수 있게 되었고 독일은 자국내 공장내에서 아디다스를 생산하며 해외의 아디다스 공장을 패쇄하고 있습니다 또 독일의 자동차회사들도 국내에서만 생산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또 일본 같은 경우에도 로봇을 이용해서 자국내 노령화나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신해서 자국내 생산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이게 우리나라가 제조업 경쟁력을 상실하고 또 제조업 공장등이 중국이나 베트남에 있으니까 국내에서는 제조업 기반 기술도 잃어가거나 뒤쳐지고 있으며 또 제조업이 가져오는 구직기회를 다 외국인들에게 주는 것 같아요.. 지난 90년대부터 우리나라제조업 공장등이 다 중국으로 가는 바람에 우리나라의 적국인 중국의 힘과 기술만 늘려주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취직도 못하고 저질 중국산 제품을 사며 중국은 우리에게 배운 기술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우리나라 기업이나 심지어 부동산까지 매입하면서 우리나라 서민들을 위협하는 그런 수준까지 갔습니다 심지어 여론이나 정치권마저 중국의 입김이 세니 이를 어찌하면 좋겠습니다 또 제조업은 그 나라의 국력과 경제력을 상징하고 지금의 세계 선진강대국 한국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해서 온 것이 아닙니까? 근데 제조업 유지와 육성보다는 금융이나 서비스업에 안주하는 모습이 너무 아쉽습니다.. 금융이나 서비스업은 누구 좋아라 합니까? 다 중국자본이나 중국인 위주의 구조로 재편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든 우수한 Made In Korea를 쓰고 싶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느 정치권이나 경제권이나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다 중국에게 안된다.. 또 인건비때문에 안된다..외국인 노동자나 중국산 없으면 한국 망한다.. 이런 절망적인 소리나 하고 있으니.. 얼마나 웃긴 겁니다..

삼성이고 LG요? 우리가 제4차 산업혁명의 신 제조업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면 혐한 중국인들의 말처럼 될 수 있습니다..기껏 카피캣이나 흉내는 인간들에게 우리나라의 기반을 내어 줄수는 없지 않습니까?

방안이나 바램 또 현황이 어떠한지 이야기 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