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2500만원을 넘던 비트코인이 1000만원대로 진입 했습니다.
20분 만에 60만원이 추가 하락 했고요.
이말은... 누군가 1000만원 혹은 몇백만원 혹은 몇십만원... 몇만원을 잃었단느 이야기 입니다.
누군가 1000만원을 잃었으니 누군가 잃은 1000만원으로 거래소가 몇백만원 수수료로 챙기고, 또 누군가 몇백만원이나 몇만원을 따갔을겁니다.
지금 가상화폐 판은 내가 돈을 벌기 위해서 누군가를 끌여들여서돈을 잃게 해야 하는 판인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는 돈 땃어 돈벌엇어 라고 유혹을 하고 사람들을 끌어 들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돈을 따게 되면 누군가 돈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돈을 딸수 있어라는 마음이 들겠지만.. 과연 계속 돈을 얻을수 있을까요? 지금 이순간에도 몇백만원 몇만원을 손실보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