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경고하는데 사람색히면 안하겠죠

그래도 "가즈아" 하는 사람있을꺼임

그리고 남탓ㅋ

그럴 사람들이었으면 방송 탔을때 손절했을거 같은데

저는 법무부장관이 용어정리부터 확실히 하는게 마음에 들더군요.
화폐가 아니기 때문에 화폐로 불리면 안된다는 것.
이게 진짜 제일 첫번째 순서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가상쿠폰이 맞는말

그냥 정부가 그 전자화폐에 가치를 부여할 이유도 필요성도 없고.
그 어떤 국가가 그 전자화폐를 자국에서 통용되는 화폐로 인정할리도 없으니.

애초에 -가 당연한거고.
지금 전자화폐의 가치도. 전자화폐를 화폐라고
지들끼리 인정한 사람들의 가치일뿐.

한마디로. 리니지 아이템과 같은 이치.
게임하는 사람들에게나 가치가 있는거지.
그것과 관련 없는 사람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그런 그냥 아이템일뿐.

물론 게임안해도 리니지 아이템으로 시세 차익 노릴수 있듯이.
전자화폐도. 똑같음.

오히려 전자화폐는 게임 아이템과 달라서. +-가 더 심할수 밖에 없다는것.

게임아이템은 게임하면서 즐기기라도 하죠;; ㅎㅎ

정부에서 저정도 시그널을 주는데도 거래소를 통해 열심히 사는애들 여럿 있습니다 ㅎㅎ

한강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