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조금 잘못알고 계신게 있네요
초창기에 최초 거래소는 일본에 있었습니다 일본이..좀 비코를 좀 나두는편임
채굴은 유럽/미국에 많이 있었구요 중국은..별로 없었음 당시엔
비코가 가격이 조금씩 붙기 시작한건 역시 양키빨이 크게작용했습니다
양키놈들은 기부문화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자리잡혀 있어여
킥스타가 발전한걸 보면 감오죠.
호기심가는 재미있고 새로운 기술에 기부하는 심정으로 하나둘씩 사면서 조금이지만
데이터 덩어리에 가치가 부여된겁니다
그러다 점차 빠르게 가격이 커지면서 일본기반을 둔 거래소가 성장하면서 결국 해킹으로 파산
비코는 똥값됨.. 하락세는 1년이나 하락세를 지속했음
채굴장은 하나둘 적자를 못버티고 줄도산 엄청함
그후에 채굴장들이 중국에 하나둘씩 생겨남. 그러면서 중국자체내에서
비코를 펌핑/매수자가 많아지기 시작 역시 대륙놈들
스케일큰거 아시죠? 대규모 채굴장들 생겨나고.
중국발 펌핑에 당시 최고가격 120만원임
전세계 비코가 당시 중국이 70프로보유 하는 실정이 됨
이 거대해진 돈을 그냥 나둘까요?? 중국비코들이 해외 여기저기로 분산됨
그중 가까운 한국.일본으로 흘러들어오고 그후에 대폭등 여러차레 나오며
일본이 매수한게 아니라. 중국자본이 일본에 흘러가 매수를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