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블록체인=가상화폐가 아닙니다.참....블록체인기술만 잘쓰먄되지.
자꾸 4차산업 얘기하는데 구체적아로 어떻게 코인이 4차산업에 쓰이는지 설명해주시죠
투기꾼들이 맨날 하눈얘기인데 아무도 근거제시없이 논리도 없이 말하시더라구요.

이분은 블럭체인이 구조를 전혀 모르시는 분이시네..
블럭체인이 존재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따라가야되는게 바로 코인입니다.
블럭체인의 개발목적이 완벽하게 안전하고 빠르고 완벽하게 보안이 되는 통화결제시스템이 목적이에요
그리고 그 블럭체인이 완전무결해 질수 있는 이유는 바로 코인이랑 블럭체인을 유지시켜주는
마이닝(채굴자가)네트워크가 존재해서 블럭체인이 존재하는겁니다. 이해안되시죠?
그리고 그 블럭체인유지를 해주는 자들(채굴자)들에 대한 보상이 바로 코인입니다.
그리고 그 코인이 블럭체인내에서 거래될때 완전무결해 지는거에요
코인을 빼고 블럭체인을 말할수가 없어요 구조상

애초에 블럭체인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 바로 현재의 폐쇠된 금융시스템으로 인한 해외금융시스템과 연결전송문제와 보안때문에 인프라네트워크로 구성될수 밖에 없는 금융시스템의 대안으로 나온게 바로 블럭체인이고 코인입니다. 4차산업혁명과 블럭체인이 왜 같이 언급되는지 아시겠죠?
현 금융시스템은 아직도 수기장부수준이에요 국가안에서야 각 금융시스템간 외부네트워크와 폐쇠된 인프라도 유지될수가 있지만 해외는 방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서 영국에 사는 지인에게 100만원을 송금하면 각종수수료로 5만원이나 빠져나가고
기간은 일주일 걸립니다. 돌아버리죠  각나라별 금융과 기업들이 이런 구석시 시대의 시스템을 이용할수  밖에 없는게 화폐라는게 털리는 순간 재앙 그자체가 되버려서 그런거지요
이것의 유일한 해결책이 바로 블럭체인이고 바로 코인이에요
현재까지 가장 진보하고 안전한 기술이 바로 블럭체인 기술입니다.(이걸 증명한게 바로 비트코인 블럭체인입니다. 아직 누 누구도 해킹한적도 없고 구조적으로 해킹이 거의 불가능한수준)

그리고 블럭체인과 코인을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이구요 코인이 가치가 없다면
블럭체인이 존재할수가 없어요  물론 리플처럼 블럭체인 네트워크를 개발자가 보유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럼 또 문제가 보안과 신뢰성이 문제가 되거든요 천재지변이나 리플서버만 털어도 작살나니까요  언제나 해킹은 보안보다 한발짝 앞섭니다.. 그리고 그것이 통화일때는 국가적인 재앙이구요
그래서 아무런 가치도 없어보이는 코인이 저렇게 가치가 생기고 가격이 상승했던 이유이지요
물론 현재의 블럭체인들이 모두 사라질 가능성은 있죠 아마 범국가적인 연합이나 금융권연합에 의한 블럭체인이 개발되고 코인이 유통될 가능성이 높지요 근데 이게 또 쉽지 않쵸 새로운 기축통화의 주도권을 누가 가져갈것인가 그리고 통화발행의 주체를 누가 가질것인가
기존의 방식은 특정국가또는 연합이 주체가 된다면 역시 개방된 네트워크에 연결된 금융시스템의 보안이라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그래서 불특정 다수  수천만의 개인에서 발행권을 줘서 완벽한 보안을 추구할것인가 선택이 남는거죠  블럭체인의 핵심은 탈중앙화로 완벽한 보안을 유지할수 있다가 핵심..

기술을 도박판에 이용하려는 게 지금 코인판 아닌가요? 변명은 그만...

완전히 거꾸로 알고 계시네..

[ 블럭체인이 존재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따라가야되는게 바로 코인입니다. ] --- 이게 아니라 가상화폐를 실현하려면 따라가야 하는 기술이 블럭체인임.

블럭체인은 가상화폐 아닌 다른 용도에서도 얼마든지 쓸 수 있는 기술임.

그게 바로 이더리윰이구요 통화의 기능에서 확장된 기능이죠 그리고 이더리윰역시 블럭체인이 유지될려면 코인이 필요하고 채굴자가 필요합니다.
신뢰성과 본안이 담보가 될려면 불특정다수 개인들이 달라붙어야 비로서 블럭체인이라는
단어가 성립되는거에요 님 채굴이라는게 코인을 캐는게 아니에요
므냐하면 블럭체인을 만드는 역활을 하는게 바로 채굴자입니다. 그리고 그 보상으로 코인을 지급하는거고요 아시겠어요?

그리고 글좀 제대로 읽으시고 그리고 개나소나 다 알고 있는겁니다.
비트코인이라는 현 통화시스템의 대안을 만들겠다는 망상으로 시작된 비트코인을 개발하다가 완벽한 시스템인 블럭체인이 만들어졌다는건 개나소나 다 알고 있는겁니다.

에구.. 이젠 별별..

그 정도도 모를줄 아셨나요 ?

[ 블럭체인을 만드는 역활을 하는게 바로 채굴자입니다. 그리고 그 보상으로 코인을 지급하는거고요 ] --- 글쎄. 이게 비트코인이 하는 방법일뿐입니다. 블록체인 만든다 해서 이렇게 해야만 하는게 아니라고요.

[ 블럭체인이 존재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따라가야되는게 바로 코인입니다. ] --- 이게 틀렸다는겁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블록체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보세요 그럼 그 다른 방법은 예를 들어보세요 블록체인의 기본도 모르시는분이네
채굴이 없는게 블럭체인 네트워크가 어떻게 존재할수 있다는거죠?
채굴이 이름만 채굴일뿐 블럭체인 네트워크에 컴퓨팅 자원을 제공해주는 일인데
그 댓가를 코인이라는 형태로 받는것일뿐이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블럭체인에 체도 모르시는분이네

아니 그럼 보상도 없는데 미쳤다고 비산 전기료에 고가의 컴퓨터 시스템을 제공해줍니가?

얼마든지 다른방법으로 블럭체인을 유지하는 방법을 말해보세요 나참..

블럭체인이 왜 블럭체인이란 이름으로 불리는지도 모르시네..
블럭체인이란 이름자체가 바로 그 정답입니다 님

블럭체인 유지할 노드만 있으면 되는겁니다.

은행이 블럭체인 기술 도입하면서 ATM 기들을 블럭체인 유지용으로 쓰는 경우 생각해보세요. 말이 안 될까요 ?

ㅎㅎㅎ ATM 기계는 구닥다리 고물컴퓨터입니다. 윈도우 XP가 장착되 있고..
노드될 자격도 없거니와 그리고 이건 금융인인트라망에 연결되 있습니다.
이걸 개방 네트워크에 연결해서 노드화 한다구요? 미친거죠..
금융망 다 털립니다. 순식간에 저런 ATM 장비는 중앙호스트의 단말기 정도의 역활 이상은 할수가 없는 장비입니다. 외부망과 연결하면 작살나는거고요

물론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리플처럼 하면되죠
그리고 전세계에 분산하고요 근데 그 비용을 누가 감당하죠?
보안과 함께 비용절감이 중요한 목표인데 수천개로는 어림도 없고 수백만수천만이 되야 비로서 보안의 안전성이 확보되고 속도가보장이 되는데 이걸 누가 감당하지요
현 대량으로 활성화된 대형블럭체인 네트워크도 속도가 처참합니다(물론 퍼블릭블럭체인 특성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이더리움같은경우 초당 10의트렌젝션이죠 이걸로는 어림도 없죠
물론 금융권에서 추진하는 프라이빗블럭체인의 경우는 속도면 우위에 있지만
하지만 결국은 유지비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노드는 ATM 같은 단말기 수준의 작동방식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 구닥서리 ATM XP깔린 장비도 천만원대를 넘어가는데...

그리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결국은 개인담당했던 채굴은 ATM(가능하다치고)이 하는거 아닙니까?
즉 중앙식(리플형) 블럭체인이죠  그리고  결국 그 블럭체인내의 결제수단이 필요해지고
바로 코인이 필요해지요 리플같은 중앙식 도 리플이라는 코인이 필수인것처럼

현재 블럭체인 기술의 갈길은 엄청나게 멀어요 이제 겨우 시작단계이고
아직 까마득합니다.
비트코인은 그냥 그 방향성을 제시했을뿐이고
국가간의 이해관계나 법과 제도를 떠나 기술적으로로 아직 까마득한 기술입니다.
현재의 블럭체인들은 그냥 임상실험 정도로 보는게 맞습니다.

개방형 네트워크라서 문제다 ? 은행망이 개방형 ? 뭐 그렇다 쳐도..

비트코인등에서 블록체인 노드 역할하는 PC 들은 어디 전용망에 연결해서 쓰고 있나요 ?

ATM 기가 한두대인가 ? ATM 기들 묶어서 하는게 중앙형 ? 분산형이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음.

자신이 했던 말도 까먹었나 ?
채굴은 블럭체인에 묶이는 것에 따른 댓가라메요 ?

ATM 기들이 뭐하러 채굴을 하나요 ? 채굴할 이유가 없죠. 그냥 ATM 기들끼리 분산장부 유지만 시켜주면 됩니다.

블럭체인 특성 몰라요 ? 진위 여부를 다수결식으로 판정하는 것 몰라요 ? 전국의 ATM 기들의 절반 이상을 동시에 해킹하든 뭘 하든 할 수 있나요 ?

또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적으놓으셨네
가상화폐라는 블럭체인 기술이 이슈가 되는 이유는 바로 개방형 네트워트 쉽게 말해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에서도 완벽한 보안을 제공한다는 점 때문입니다.
기존의 은행망은( atm포함) 은행끼리만 연결된 인트라넷(외부 인터넷과 차단됨)으로 연결되 있어서 이게 국가나 지역 내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국가단위로 해외가 될때는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은행간 기업간 개인간 해외송금시 많은 비간과 비용이 발생하는거고 왜 이런 구석기식 방법을 사용하느냐는 수번말했듯이 보안때문입니다.

뚤리는 순간 국가적인 재앙이기 때문에 이런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현재로는 블럭체인 기술이고 그래서 난리인거고요

atm은 노드가 될수 없어요 이건 그냥 국내 중앙서버에 물린 단말기임
노드가 되기 위한 기본자격도 없음 고물컴퓨터에 보안도 전혀 안되는 xp시스템이고

이걸로 어떻게 노드가 되며 블럭체인의 핵심인 국가간 통화전송 시스템에 이용한다고 헛소리를 하세요 애초에 해외망이랑 연결자체가 안되 있는데 연결되는 순간 해킹으로 작살나는 구형시스템을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마이닝이 필수 아니거든요..;;
그건 그냥 가상화폐를 공으로 나눠줄수 없으니 시스템에 마이닝 통합 시키고..
블록 체인 기술에 마이닝이 필수로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한마디로 가상화폐 마이닝 이딴거 없어도 기술 자체는 다른곳에 사용 가능해요..;;

마이닝은 코인을 캐는게 아닙니다. 마이닝이란 이름을 붙힌거지
마이닝작업이 바로 블럭체인을 만들고 유지하는 작업입니다.

일반적인 불특정다수 블럭체인형태가 아닌게
리플이죠 근데 리플은 리플네트워크 자체에서 마이닝(거래의저장)기능을 담당하고 있죠근데 이건 근본적인 블럭체인이 아닙니다. 반쪽짜리죠
리플털리면 작살나는거에요 블럭체인형태가 될때 완벽하게 안전해 지는겁니다.
통시에 수천만을 해킹하는건 불가능하니까요
근데 리플은 리플만 털면 작살나요

이런형태의 코인이 실제로 털려서 끝난난게 제법됩니다.

그래서 리플은 통화시스템쪽으론 가치가 없고 기업 솔루션의 기능이외에는 쓰일수 없어요
.

한국 영국 돈 백 송금하는데 일주일 안걸려요 ㅋㅋㅋ 왠 일주일...
제가 한영 왔다갔다하는데...

세계평화는 어떻게 하면 됨?

고등학생 말 하나에 흔들흔들 하는 곳이 혁신적 시스템이라... 글쎄요...

가짜화폐를 만든 사람, 채굴한 사람, 거래한 사람 모두 처벌해야죠.
오뎅 하나 사먹을 수 없는 것으로 지금 2천만원을 받아먹는 쌩쇼를 하고 있어요.

아무런 부가가치 생산도 없이, 수조원을 챙겨가는 것은 타인의 피와땀을 가로채는 행위죠.
그리고, 그 화폐의 가치 지속성에 대해서는 책임도 지지 않죠. 즉 사기죠.

각 개인이 하룻사이에 백개의 화폐를 만들어낼 수도 있어요.
각 개인이 하나씩만 만들어도, 이론상 60억개 종류의 화폐를 만들어내요.
이게 화폐 가치가 있어요?
애들 딱지지?

지금이라도 이 사기꾼들 모두 잡아들여야해요.

도박판 잃었다고 투정 부리는 꼴 보기 흉하네요.

그리고 코인시장을 가격거품을 주도하는건 미국하고 일본입니다.
일본이 통화유입의 41%고 미국이 37%정도 됩니다.
한국은 10%정도 될려나 다만 한국인의 특성상 초단타를 치죠 사고팔고사고팔고 단타이익을 노리고 하죠 그래서 거래량만 많을뿐..
그리고 한국애들이 이쪽으로 좀 탁월합니다. 그래서 이득을 많이 보죠
그래서 거래소랑 공급자와 짜고 저런 거품을 만들어 놓은거죠
거래소만 제도권으로 가져와서 감시하고 제제하면 거품 하루아침에 사라집니다
코인좀 오래한사람은 다 알죠 거래소가 적폐라는건 오래안해도 코인 거래창만 쳐다보고 있어도 알죠
자동봇이 가격을 올리고 내리고 한다는건 내부거래와 고의적인 거래지연 등등등

다시한번 말하지만 블럭체인이 유지될려면 코인이 가치가 있어야됩니다.
코인이 가치가 없으면 그 블럭체인이 바로 사라지는겁니다.(리플같은 반쪽짜리는 예외)
실시간 거래의 데이터를 각 블럭체인으로 저장하는 기능이(마이닝또는 채굴이라고 부름) 사라져버리는거죠
즉  폐업입니다.

채굴이 비산전기료와 비산장비를 사서 뻘짓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바로 블럭체인을 만들고 있는겁니다.. 그보상으로 코인을 받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