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가 비트코인한다해서 접었습니다. 딱봐도 머리가 좋은게 아닌데 이상한 논리로 하고 있더라구요.
얘랑은 더 엮이지 말자하고 연락만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리플에 5천만원 부었는데 사자마자 반값됐습니다. 그래서 평단가 낮춘다고 5천을 더 부어서.
결국 어제 3천에 팔았더라요.
보고 있으니 진짜 한심 그 자체... 한달만에 1억으로 3천을 만들었네요.
해괴한 논리를 펼칠때부터 집판돈으로 남들에게 퍼준...
그것도 가게 손님이 하라했다고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저는 걔가 망했다! 할때 해외사이트에서 샀습니다.
왠지 이때가 타이밍이라고 생각해서요.
현재는 -100$ ~ +100$러 왔다갔다 하네요.
국내거래소 생기면 코인이전해서 김치프라임으로 팔아서 차익 남기고 손털고 3D 프린터나 하나 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