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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2 03:08
비트 코인은 남들이 하라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글쓴이 : 김두부
조회 : 454  

썸녀가 비트코인한다해서 접었습니다. 딱봐도 머리가 좋은게 아닌데 이상한 논리로 하고 있더라구요.
얘랑은 더 엮이지 말자하고 연락만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리플에 5천만원 부었는데 사자마자 반값됐습니다. 그래서 평단가 낮춘다고 5천을 더 부어서.
결국 어제 3천에 팔았더라요. 
보고 있으니 진짜 한심 그 자체... 한달만에 1억으로 3천을 만들었네요. 

해괴한 논리를 펼칠때부터 집판돈으로 남들에게 퍼준...
그것도 가게 손님이 하라했다고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저는 걔가 망했다! 할때 해외사이트에서 샀습니다. 
왠지 이때가 타이밍이라고 생각해서요. 
현재는 -100$ ~ +100$러 왔다갔다 하네요. 
국내거래소 생기면 코인이전해서 김치프라임으로 팔아서 차익 남기고 손털고 3D 프린터나 하나 살려구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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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락서니 18-01-12 03:25
   
한국개미들이 돈을 넣을때 문제가 되는것이...
챠트를 무시하고 흐름을 무시하고 돈을 넣어요...
리플 최고점 찍을때로 찍고 이제 남은건 하락만 남은 상황에 최고점 매수를 하는 분들 공통점이에요
분명 인터넷 글들 보며 돈을 넣었겠지요 뭐 1만간다 2만간다 비코 1억간다 아주..이런 말들듣고 하니..
반토막이 나죠.ㅜㅜ
veloci 18-01-12 08:12
   
무슨 금본위제도 아니고 채굴이 근거라니...발권력도 없고...하다못해 그림이나 골동품은 나중에 감상이라도 하지

이건 망국적 국가 도박판 막차 타기